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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구입한 저로썬.... 그야말로.........................동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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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권은 여섯번째 달의 무르무르가 될려나요? ^^;
탁목조님의 글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처음 소장하게 되는 책입니다.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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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목조님의 몽환적이며 독특한 세계관에 그만 매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멋진이야기 였습니다. 일단 한 권을 구입했는데 벌써부터 뒷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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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은 괜찮은가요? 장르책은 항상 이런 문제 때문에 고민하게 되네요. 대여점에 들어왔으면 보고 판단하려고 했더니...안들여놨어요. 얼마전 구매한 책이 정말 너무 ㅠㅠ해서 다시는 안사야지 했는 데 무르무르는 은근히 좋아하는 스타일에다 단권으로 완결되는 식으로 진행될 것 같아 자꾸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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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클럽에서 나오는 책들은 편집이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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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오늘 도착하지 싶은데..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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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무르는 대여점용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암튼 책이 400페이지가 넘어가니 거의 두 권 분량입니다.

저도 다음 권이 빨리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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