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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에서 영지물로... 공작아들의 변화

Comment ' 8

  • 작성자
    신운
    작성일
    09.04.26 22:31
    No. 1

    제 생각으로는.. 그냥 간단하게 처리될 수 있는 도적들이야기에 분량을 너무 허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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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9.04.27 00:18
    No. 2

    개인적으로 이 소설 참 걱정되는게 그나마 1부격인 학원생활에서는 많은 독자들의 피드백으로 인해 글의 완성도가 좀 있었지만, 4권부터는 글쎄... 얼마나 많은 헛점이 눈에 띄일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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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09.04.27 01:12
    No. 3

    4권 이야기는 이상하더군요.
    영지를 개판쳐 버린 도적을 보고 함부로 해선 안될 인물이... 어쩌구 저쩌구.
    사람들이 어떻게 당하는지 직접 보고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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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4.27 04:24
    No. 4

    어... 이게 학원물로 끝나는게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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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멈무
    작성일
    09.04.27 10:37
    No. 5

    저도 4권은 지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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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인외
    작성일
    09.04.27 11:46
    No. 6

    학원물에서 영지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초반도입부 부분의 전투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주제가 변환된다고 볼수 있으니까요.
    그런면에서 도적퇴치면의 분량은 어느정도 납득할수 있더군요.
    지난 3권이 흥미진진하고 통쾌한 맛이 있었다면
    이번 4권에서는 또 색다른 맛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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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쌀입니다.
    작성일
    09.04.30 23:50
    No. 7

    3권까지 잘 읽다가 4권은 마지막까지 못읽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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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싱숑사랑
    작성일
    09.05.09 16:07
    No. 8

    이안베르크 정말 여자 아닐까 의심가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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