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사건의 흐름중 여자에게 끌려다닐만한 것은 없었죠. 다만 서로의 대화나 소소한 일상에서 주인공이 공주등에 좀 당하는듯한 대화때문에 그런 오해들이 크게 부각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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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딘은 아직까진 절대자급 수준은 아닌듯하던 이계독존기를 보고 나서 바로 가르딘전기를 읽어서 그런가 절대자급 수준으로 안보이더군요 워낙에 이계독존기 세계관에 현경급과 그 이상의 괴물이 많이 굴러다녀서[...] 현경급의 주인공 수준으론 별로 강하다는 인상은 못 느꼈습니다 세계관에서도 인간 중에서나 킹왕짱 할 실력이지 마족이나 드래곤 뜨면 답 없이 gg 칠 것 같은 수준인거 같던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 연재때는 정말 마음에 안들었더라는, 지나치게 아내사랑아내사랑아내사랑아내사랑 알겠는데, 반복좀 ㅜㅜ
재미있습니다.
왠만한 것보다 훨씬 나아요...
군천악같으면 여자 두명은 일단 맞고 시작하는... -_-;;;
도서위원님,ㅋㅋ 맞는 말씀. 하여튼 참 재미있게 본 글이라는 거.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하렘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공청가로 남을 것인가.
유뷰남인 중년의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은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소설 읽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
하렘으로 갈듯 싶던데;;;;;공주도 은근히 유부남 주인공에 자기도 모르게 끌리고 있는 상황이구...
글쎄요... 공주하고 성녀라는 애들이 끝까지 사람 골려먹으려고 하는 거에 지쳤고 거기에 귀엽다며 허허 거리는 가르안에게 질렸음. 특히 성녀인가 뭔가 하는 여자는 자기를 구해준 은인한테 하는 꼬라지하고는 쳐 때려 죽이고 싶은 행동을 하는데. 이왕 실력 드러낸거 확 드러내서 그랜드마스터다 뭐라 그러면 다른 귀족들을 완전 압도할 수 있는데, 참 찌질하게 노는 듯..
가르안보다 딸내미내용이 훨 재미있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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