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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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솔개그늘
- 09.04.25 06: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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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문원
- 09.04.25 06:29
- No. 2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인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맘에 들었는데
그 양자 처리 하는 과정에서
조금 괴리감이 있더군요..주인공 성격과 개연성이 조금 떨어지는.
과연 주인공성격에 평민의 피를 받은 자를 양자로 들였을까 싶은.
걸리적거린다고 영주도 죽여버리는 주인공 성격에
부인몰래 처리할 방법은 수만가지였을텐데 말이죠.
4권으로 1부가 끝난거 같은데..
2부 주인공인 에밀리? 가 겁나 착한척 주인공 같던데
시원시원한 주인공 보다가 갑자기 착한척 모드인 주인공으로 바뀌니
적응이 안됄듯해서 걱정이더군요.
2부는 레츠가 조연으로 바껴서 제국을 꿈꿀듯 하고 새로운 주인공인 딸래미가 무지 착한척 하면서 아버지 일을 방해하고 막아서는 스토리 같은데 이런류의 주인공들은 짜증이나서... -
- Lv.42 으아악
- 09.04.25 10:4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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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루스
- 09.04.25 15:45
- No. 4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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