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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책의 내용에 대한 찬사는 극히 공감합니다만... 문피아를 출입하시는 분이 더 세컨드를 아예 안읽어보셨다는게 더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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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 님/ 인터넷으로 소설을 보는 게 개인적으로 좀 불편한 터라....

가능하면 책으로 보는 편입니다. 덕분에 7칸 책장 3개가 장르 소설로 꽉꽉 차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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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을 못보셧나보네요.. 한가지 말하자면 더 세컨드에서는 하나의 반전이라 부를만한 것이 있죠.. 3권에서 그내용까지는 안나왔나보군요..

주인공이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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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소설의 극을 달리는 소설이죠. 간지도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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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문턱님이 말씀하신 반전이 스승과 관련된 거라면 3권 마지막이 그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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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우는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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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최강 소설중 하나이지요
저는 연재 하시는것과 출판한거 보고 감동 최고였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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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돌... 검하나의 모든 것을 건 진정한 남자의 이야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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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돌은 애처가로 전직합니까?? 젤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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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짓님//그건 미리니름이니까 보시면 압니다라고 밖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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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개인마다 취향차가 있기때문이겠기도 하지만...제가 고등학생정도였다면 그리고 판타지에 익숙치 않은 상태였다면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암튼 이 작품은 개인차가 너무 심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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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주인공이 아니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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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물을 좋아하나 안하냐의 차이겠죠 ^^; 어떤분은 되게 유치하게도 생각하시니 열혈물은 극심하게 취향차가 갈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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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조금 전 책을 던질 때로 시간 이동을 할 수 있다면 10단콤보를 휘두르며 자기 자신을 패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조금 전 책을 던질 때로 시간 이동을 할 수 있다면 10단콤보를 휘두르며 자기 자신을 패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조금 전 책을 던질 때로 시간 이동을 할 수 있다면 10단콤보를 휘두르며 자기 자신을 패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조금 전 책을 던질 때로 시간 이동을 할 수 있다면 10단콤보를 휘두르며 자기 자신을 패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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