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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94 미련한未練
    작성일
    12.03.22 23:42
    No. 1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2.03.23 03:36
    No. 2

    저도 동감임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2.03.23 04:41
    No. 3

    동감. 그리고 이건 보면 싸우는거나 여러가지 보면 드래곤볼을 따라가는 책입니다. 따지면 지는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앰블램
    작성일
    12.03.23 08:25
    No. 4

    군대 생활부터 병맛되져. 드라곤의 능력을 먹고 텔레포트로 집에 출퇴근하는...햐~ 4권부턴가?? 밉고 밉지않고를 떠나서 긴장감이 전혀 없어진 절대무적 슈퍼히어로... 약점도 없고 노력도 필요없고... 인고의 고통과 극복이라는 것이 있어야 재미진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2.03.23 10:04
    No. 5

    사실 처음부터 중국최강인데 이런 상태로 스토리를 이끌어가기는 힘들죠. 중국최강에서 세계최강, 우주최강 순으로 나아갈 뿐인데 마왕급이 우수수 쏟아질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결국 최강자가 일상생활을 어찌하냐가 이 작품의 키워드라고 전 생각합니다. 실제로 1권부터 싸가지(?) 주인공에게 인간성을 부여하자 라는 주제를 내세웠으니 컨셉이 그러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 컨셉은 사실 핑계고 그냥 주인공의 깽판 일대기겠죠. 중요한 것은 얼마나 독자를 즐겁게 해주냐는 것이고, 지금까지는 꽤 재미있었다고 여겨집니다. 취향의 차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12.03.23 10:50
    No. 6

    저번에 댓글에 달았듯 예전엔 고통과 극복의 모습을 보고
    좋아했다면 요즘은 그런게 나오면 짜증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이 엄청 바뀌어감을 절감합니다.
    다른작가와 작품에 대해 비판하는듯해 언급을 안하지만
    주인공을 굴리는 글은 확실히 pass합니다.
    좋아하면 보는거고 아니라면 그냥 안보면 됩니다.
    좁은 장르소설 시장에서 서로 다퉈봐야 이득이 전혀 없다고
    판단합니다.
    건드리고고님 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미소녀퀸
    작성일
    12.03.23 13:08
    No. 7

    이 글은 제목 그대로 고수가 현대에서 생활하는 내용입니다.
    그냥 고수도 아닌 천하무적고수입니다.
    살면서 진건 2번...그것도 하나는 하늘나라신선(?)과 마왕뿐.
    최종목표는 등선방해한 신선잡기.(문피아연재시엔 도깨비.동자
    그런식으로 나왔지만 출판본에선 바뀐)
    인간계에선 적수가 없는 먼치킨고수며, 적이라해밨자
    분량 늘려주는 주인공스트레스 해소용 적밖에 없으니
    긴장과 위기는 절대 없습니다,
    가족이 납치되면 주인공이 마법으로 찾고 텔레포트 해서
    구하겠고..지인들에게 위험이 있어도 주인공이 해결할테니
    전혀 긴장.위기감 없이..보는 사람의 대리만족(하렘,깽판)과
    스트레스해소용 작품일뿐입니다.
    요즘같은 짜증나는 세상에서 킬링타임.스트레스해소용으론
    제격인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03.23 18:21
    No. 8

    쩝... 전권에서 모용세가의 후계자라는 놈이 직접 보이스피싱작업 하는거 보고 개연성같은건 포기한지 오래... 뿌리는 중국인인데...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한국편... 그래도 전생의 가문이랑 척지는건 싫은지 어이없이 남궁세가는 한국무림으로 편입;;; 일본세력은 나타났는데 쓰는건 그냥 마교무공... 대체 한중일을 나누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건드리고고작가님은 그냥 판타지나 무협이 어울린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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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과니
    작성일
    12.03.23 18:33
    No. 9

    전 이거 군대에서 선임에게 개기는 모습보고 포기했는데... 아무리 힘이 강하다고 해도 군대에서 선임에게 그따위 모습으 보이다니 주인공에게 실망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풍산
    작성일
    12.03.25 16:34
    No. 10

    군대에서 선임에게 개기는 모습 전 실제로 봤기 때문에 실망 하진 않았습니다.
    군대에서 선임병이 근무지를 이탈해서 후임근무교대자를 기다리다 늦게와서 때렸더니 후임병이 고참 눈을 밤탱이로 만들어놨음...
    부산 조폭출신은 고참들도 건들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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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12.03.25 20:49
    No. 11

    먼치킨도 정말 통쾌하게만 쓴다면 자기만족이 되고 재미있죠..
    건드리고고님은 그걸 정말 잘 표현하는 재주가 있는 거 같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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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2.04.30 23:12
    No. 12

    안 그래도 주인공 엄청 강한데 더 강해지고 있다는 점이 정말...그래서 오히려 더 재밌긴 하지만...끝날 때 쯤엔 차원이동까지 할 것 같은 행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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