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소천전기 때부터 현민 작가 작품을 전부 읽어봤습니다
1~2권을 읽고 재미없었던 작품은 하나도 없었지만
마지막까지 웃으며 흡족했던 작품 또한 단.하.나.도 없습니다
오메가의 다음 내용이 궁금한게 아니라
과연 이 작품이 완결되고 어떻게 평가받을런지 궁금하네요
너무 이슈가 되고있는지라 과연 ... 정말 기대됩니다 책내용보다 더!
장영훈 작가님이 절대강호를 쓰고 환골탈태했듯이
현민작가님도 이번 작품을 통해 거듭나기를 바라지만...
글쎄요 ...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뒤로 갈수록 워낙 말아먹는지라...
어쨌든 화이팅~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