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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3.01.12 04:06
    No. 1

    솔직히 상당히 유치한 편입니다.
    주인공이 머리 굴리는 내용도 없고, 대립되는 인물들도 그리 머리를 굴리진 않습니다.
    이계에가서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느낀바로는 스케일은 조금 작은 편이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머리도 식힐 겸, 그리고 참신한 소재의 현대판타지를 원한다면 한 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겠지 싶어 올리게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01.12 10:04
    No. 2

    ...취향이라는 함정은 참 무서운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3.01.12 10:18
    No. 3

    특이한 제목이라 책장에서 꺼냈다가 열 페이지도 보기 힘들었던 책인데...
    정말 개인의 취향이라는건 대단한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3.01.12 12:27
    No. 4

    제가 너무 앞서가는 건지 몰라도,
    '계속 그렇게 싸게 팔다간 제조사에서 조사하러 나오지 않을까?'
    '이 슈퍼가 전국 체인이라도 되는 날엔 제조사는 그냥 망하겠네.'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1권 보다 말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1.12 14:27
    No. 5

    음, 2%만 부족하다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3.01.12 14:38
    No. 6

    그, 그렇게 형편 없던가요?
    비평란 보고 기대를 안 했는데, 전 충분히 잼던데요.
    뭐 현실감 같은 건 아예 배제 시키고 보신다면... 재미있으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01.12 18:41
    No. 7

    개인적인 취향에 대해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현실감을 배제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총체적인 부실입니다. 개연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흥미도 안생기는 그런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1.12 15:46
    No. 8
  •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3.01.12 16:24
    No. 9

    고, 공감하시는분들이 없다니... 갑자기제자신이 무서워지려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1.12 19:14
    No. 10

    위로의 말씀을 드리자면, 사실 저도 막 욕하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1권만요.
    제가 망가지는 것 같아서 2권을 읽을 생각은 안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3.01.13 04:25
    No. 11

    음. 비평란에 올라온 글 보고 감상란에 올리면 대부분 비추 할 거란 생각은 들었지만...
    예상 밖이었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3.01.12 18:56
    No. 12

    아....... 댓글이 더 재밌어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미수맨
    작성일
    13.01.12 22:49
    No. 13

    뭐랄까 개연성이 너무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3.01.13 04:26
    No. 14

    개연성 말씀은 맞지만, 솔직히 근래나온(제가 읽었던?)현대판타지 중에서는 가장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재희
    작성일
    13.01.13 00:10
    No. 15

    저는 이거 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백화어충
    작성일
    13.01.13 01:42
    No. 16

    무적의 한마디중 하나입니다. 취향 존중해 주시죠?(취존) 나중에 전자 팔찌와 전자 발찌를 블링블링하게 머스트 헤브 아이템을 장착하고 로리콘님들도 한마디 하겠죠. 취존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3.01.13 04:27
    No. 17

    말씀을 꼭 그런 쪽으로 몰아가실 필요가 있으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3.01.13 13:48
    No. 18

    여기서 대체 그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그럼 담배피는 사람이나 아동성범죄자나 똑같겠네요. 취존이니까요. 발상 한번 참 뭐같이 하시네;;;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답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3 14:49
    No. 19

    냅 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3.01.14 01:16
    No. 20

    주인공이 어깨 위에 붙어있는게 돌이 아니라 머리였으면 재미있었을지도 몰랐을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3.01.15 06:07
    No. 21

    동감. ㅎㅎ
    슈퍼마켓이란 소재는 참 맘에 들었는데 아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1.14 07:33
    No. 22

    그냥 작중에 모든 사람들에게 머리란 그냥 존재 하는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3.01.14 13:41
    No. 23

    백화어충님. 주의 1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이루어지리
    작성일
    13.01.14 17:55
    No. 24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21 17:16
    No. 25

    아..이거 작가 욕하면서 대충봤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만년구경
    작성일
    13.02.01 14:40
    No. 26

    중학생 수준의 상식도 못갖춘 주인공이라 어이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선레
    작성일
    13.02.10 21:28
    No. 27

    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반갑자내공
    작성일
    13.03.14 00:54
    No. 28

    작가의 나이가 몇인지 정말 궁금하게 만들었던 소설 솔직히 이분의 감상글이 없었으면
    절대 건들지도 않았을 책인데.....믿고 봤다가 뇌가 타버릴번 했습니다.
    정말 2%까지만 잼있었던 소설이였습니다.
    초반 어려운 삶의 연속 그리고 결국 비행기 사고로 외딴섬에 살아남은 소수인원과 표류
    주인공은 그상황에서 파상풍으로 인해 한쪽 손 까지 절단!!!
    우와 정말 잼있다. 기대가 된다했는데 ㅡㅡ;;;
    딱 거기까지 입니다.
    복사하는 손을 손에 넣더니..일단 복사합니다. 슈퍼마켓 차려서 전부 복사해서 몇백원에 다 팝니다.
    세금신고는 어떻게 할려고 하는건지? 그냥 매입은 없고 매출만 나옵니다!!

    드디어 읽다가 폭발했습니다.
    노숙자들 배급소에서 몰래 빵과 음료수를 놓고 갑니다.
    거기서 배식을 하던 사람이 그걸보고 누가 유통기간 지난걸 무단으로 버리고 갔나??
    하더니만 유통기간을 보고 우와 1년이나 남아있는거네
    이렇게 고마울때가~~ 이소리 하고 자빠집니다.
    빵은 설마 1년은 아니고 음료수도 설마 1년씩이나 갈일도 없고 ㅋㅋ 아놔

    그리고 자기 이상한 능력가지고 있는 사람이요 ~~하고 광고를 하고 다닙니다 ㅋㅋ
    어마어마한 무력을 가진것도 아닌데...총알한방이면 끝나는데...
    대놓고 광고를 합니다 ㅋㅋㅋㅋ
    세상돌아가는게 얼마나 복잡한데 저리단순하게 다 넘어가니
    그냥 돈도 일련번호 무시하고 복사하지 그건안하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sya
    작성일
    13.03.22 01:33
    No. 29

    쩝... 뭐든 막히는건 마법으로 해결한다는 건 뭐... 그럴수 있다고 쳐도 ㅠㅠㅠㅠ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서 약 막 주사하고...
    전문 지식도 없는 사람이 눈대중으로 대충 보고 그게 무슨 병인지 어떻게 확신하는건지....

    소재는 신선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좀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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