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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설이죠 . 저는 책방에서 빌려봤는데 책방에 도착할떄쯤 가방이 촉촉?해져있더라구요. 알고 보니 물통의 물이 새어서 책 다젓어서 배상하고 6권 보유중 ㅋㅋ 버리기는 아까워서 집안구석에 박아놨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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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예은이 아니라 이슈르가 살려준 혜인이에요 ㅠㅠ 어렸을 때부터 키웠대요....
어라 연영이 아니라 혜인인가요?
6권이 완결이군요 문피아에서 1권 분량을 보고 정말 기대를 많이한 작품인데 어떻게 마무리 됐는지 한번 봐야겠네요
마지막에 너무 허무하게 끝난거같음ㅠㅠ
이왕 이렇게 된거 혜인까지 살려줬으면 좋았을텐데요 ㅡㅡ;; 작품성이 떨어지더라도 다살아나고 하렘이면 좋잖아요
어라 작가님이 써놓은 거 보니까 연영을 살려주신게 아니라 혜인을 살려주셨네요 그럼 연영은 어떻게 된거죠?
저에게는 용두사미... 뜬금없는 단체 등장 부터 신비로운 분위기의 소설이였는데 갈수록 상실감만...
연영인거같은데.. 내가널 이렇게 키웠니라고 말하는거 보니
성장부분이 긴 탓에, 좀 더 길고 훈훈한 이야기를 기대했더랬죠. 하지만... 하긴, 5권에서 아, 끝났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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