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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대충
주인공은 어느 가문의 장남?이지만 첩?의 소생입니
다.망나니처럼 살고 있는데 경매장?같은데 가서 홍옥을 얻습니다.그걸 불에?물에 실수로 넣어서 절세무공
을 얻습니다.
좀 지나서...
폐관에 들고 나온 쥔공은 강해집니다.
해서 둘째?셋째?인가?어째뜬 한명 존나게 때려잡고
그 때려잡은 어머니의 거처로 갑니다.그리고 장주자리
관심없다고 곧 떠난다고 냅두라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호위무사들 죽이고 이부인을 죽이려고 하지만 쥔공 어머니가 나와 말립니다.
쥔공은 더 죽이려하지만 어머니는 스스로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리자 그제서야 그만둡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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