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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나무야미안
    작성일
    12.02.26 03:57
    No. 1

    소개글 보고 쫒아가서 읽어 봤지만... 연재분량 초중반 보다가 너무 루즈해져서 더 이상 안보게 되더군요. 연재물의 특성이거나 제가 인내력이 없는 경우겠지만.. 어쨌던 제 기준에선 아주 심심한 글이고 계속 보고자 하는 의욕이 안드는 소설이였습니다. 뭐.. 무엇보다 기억상실 내지는 갑툭튀 미친드립을 매우 싫어라 하는 아주 개인적인 취향 문제기도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2.26 05:41
    No. 2

    조진행님의 글은 세세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몰아서 읽지 않은 이상 글이 늘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1화가 올라오는데, 보통 3~4화가 지나야 얘기가 좀 진행 되는 구나 하고, 느끼니 거의 한달치를 한꺼번에 읽어야 처지지 않고 책을 읽는 느낌이 들것 같습니다. 한참 안보다 보시던지, 책으로 보아야 이 소설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수 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2.02.26 15:24
    No. 3

    유장한 흐름의 소설이라서 몰아봐야죠. 강인영이 정말 미쳤던건지 아니면 미친척 했던건지도 궁금하고 언제쯤 절옥관을 나와 강호행을 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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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2.02.27 01:12
    No. 4

    제목으로 미루어 볼때 절옥관에서 나올일은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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