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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23 부들부들e
    작성일
    12.02.13 21:46
    No. 1

    zoo는 구입해서 읽어봤는데
    seven rooms 는 영화화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2.13 22:01
    No. 2

    부들부들™님//영상화 하기에는 좀 끔찍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마가타
    작성일
    12.02.13 22:11
    No. 3

    5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영화로 만들어진적이있죠,물론 seven rooms도 포함돼있습니다. 그리 잔인하지는...개인적으론 CG애니로 만들어진 양지의시가 마음에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2.02.14 00:16
    No. 4

    오츠이치 글들 영화화된게 많죠.goth,zoo,waiting in the dark... 근데 보면 글로 보는거하고 영화로 보는거하고 심한 괴리감이 느껴진다고해야하나 보시려면 좀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 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2.14 00:28
    No. 5

    일본 영화를 볼때 기대치를 잡는 짓은 오래전에 집어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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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이스코
    작성일
    12.02.14 16:45
    No. 6

    오츠이치 장편에선 매력을 못느꼈었는데 zoo 단편집을읽고나서 시선 자체가 달라지게 되더군요.

    특히 떨어지는 비행기 안에서는 연극 대본으로 써도 좋을만한 위트넘치는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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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2.02.17 13:32
    No. 7

    Zoo 단편집 좋았죠. 그 중에서도 세븐룸스는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근데 제일 첫 장에 나온 덕분에 기대치가 매우 높아져서 보다가 뒤가 약간 밍숭맹숭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여름사체는 그리 큰 반전은 아니었지만 의외로 마지막에서 놀랐던 기억이 있고, 그보단 죽은 소녀 시점으로 진행되는 게 묘하게 가슴 아퍼서. 호러 장르라기보단 자화상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GOTH는 아직 안 봤는데 이 기회에 봐야겠네요0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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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2.19 22:55
    No. 8

    셀먼님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보셨나요? ㅋㅋㅋ 요즘 그거 재밌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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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2.23 18:15
    No. 9

    ㅋㅋ크크크님//안 봐요. 돈이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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