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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감상이라기 보단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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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혀집니다. 설정 소재 괜찮고 좀 급격한 레벨업이
좀 그렇긴해도 술술 읽히는 재밌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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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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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감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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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보고 고르려다가 말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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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룬은 개인적으로 취향에 안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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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보단 요즘출판되는 책이 원창 글 같은게 없으니, 대여점에서 보는 사람은 기본만 써도 다들 포기하고 읽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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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뜻 손이 가지 않던 책이라 읽어보신 감상 보고 도전해볼까 했는데 그냥 뒷표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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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룬도 아쉬운 부분은 많지만
그래도 읽을만한 글이었습니다.
이든도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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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보고나니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불쾌해지네요.
누가 글 쓴 분 보고 홍보 알바 아니냐고 해도 할말
없을 것 같습니다.
글솜씨가 없으면 없는대로 쓰는 것이지 어떻게 글을
그대로 옮겨오는지?
오랜만에 감상란에 왔는데 요즘은 그런 것도 허용되는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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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떠나 요즘 나오는 책들은 읽어보면 예전 사각도시락에 밥을 펴서 담아서 막상 먹을려고보면 한쪽으로 눌려서 반도 안 되는 양인데 비해 이 책은 꽉꽉 눌러담아서 도시락모양 그대로인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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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비님 신작 내신 걸 이글을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감사합니다.
하룬은 완전 제 취향의 글이라. 이현비님의 책은
혹시나 책방에 없으면 구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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