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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큰불
    작성일
    12.02.06 20:03
    No. 1

    어쨌거나 1, 2부 모두 재밌게봤습니다. 심심하면 가끔 꺼내 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춉코보
    작성일
    12.02.06 20:35
    No. 2

    감정이입할려면 배신맞아서..orz...망할 도둑년...망할 친구...
    아직도 기억에 남는 소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치킨맛사탕
    작성일
    12.02.06 21:06
    No. 3

    개인적으로는 2부가 더 재미있더군요...감상평보면 대부분 1부를 추천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12.02.07 00:43
    No. 4

    '광기'라는 것을 가장 잘 표현한 소설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읽어보았던 소설 중 이에 비견되는 광기를 보여준 소설은 쥬논님의 앙신의 강림 정도가 유일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무협매니아
    작성일
    12.02.07 04:22
    No. 5

    사실 주인공 다크함의 원조라고 봐도 무방하죠..

    처음 읽었을때 이런 글이! 하면서 봤던...

    아마 책표지가 ...-_- 엉망이라서 많이 안읽혔던 책으로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단단단단
    작성일
    12.02.07 18:09
    No. 6

    영지군 300에 도중 하차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중학교 때 얘기입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소슬비가
    작성일
    12.02.07 21:53
    No. 7

    '앙신의 강림'은 광기가 좀 순화되고 다듬어진 느낌이라면, '불멸의 기사'는 거친 느낌의 광기랄까요. 뇌리에 각인이 된다랄까. 오래되어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2.02.08 00:17
    No. 8

    2부 보다가 초반에 접었어요
    1부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요
    1부는 빠져들었죠..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12.02.09 18:13
    No. 9

    저도 1부는 매우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2부는 포기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2.10 12:38
    No. 10

    2부 포기할번 하다가 끝까지 봤는데...2부도 장난 아닙니다 ㅎㅎ

    1,2부 다해서 3~4번은 재독한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한신0
    작성일
    12.02.16 00:58
    No. 11

    저도 2부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얀이 많이 안 나오지만 그래도 두명의 주인공이나 엔딩이 무척 좋았거든요.
    나오지 못한 우주시대의 3부도 꽤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18 09:34
    No. 12

    정말 가슴에 남는 작품중 하나죠. 앙신의 강림은 나름 재미있지만 이 작품과 비교할 수는 없죠. 문학성, 재미, 유니크함 어느하나 나무랄데 없는 수작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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