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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12.02.10 01:08
    No. 1

    뭐, 정치적 편향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치개혁을 테마로 한 소설치고는 캐릭터들의 대사나 생각들이 참 가볍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중간중간 사소한 것에서 거슬리는게...
    휴대폰 하드라던가... 도대체 하드디스크가 들어가는 휴대폰은 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관제짱
    작성일
    12.02.10 01:44
    No. 2

    쥬리크리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하나 더 더하자면, 요즘 SNS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좀 눈에 거슬렸습니다.
    정치 성향이런건 건너 뛰고 이야기 자체보다 참신한 맛이 떨어진달까요?
    어디서 빌려온 듯한 이야기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10 07:06
    No. 3

    저는 현실을 비튼 것같아 많이 웃었습니다. 2권부터는 아시지요?

    돈 키호테처럼 혼자 좌충우돌하는 맛도 정도를 지켜나간다면 '볼만'합니다.
    극단적인 선택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2.02.10 14:47
    No. 4

    연재 할 때 봤는데 주인공이 너무 맹하고 답답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2.11 17:57
    No. 5

    뉴스메이커는 현대물 중에서도 글이 충실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국민의 힘을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분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지 않을 까 생각하지만, 뉴스메이커에서 뉴스가 별 힘을 발휘 못할 텐데 왜 뉴스를 만들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로, 주인공이 조폭에게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그 일을 실시간으로 온 국민의 70%가 아는데도, 온 국민이 떠들기만 하기 구할 생각을 안하더군요. 국민의 여론이란 냄비가 끓는것 같이 들썩이기만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저도 그렇지 않을까 의심하고는 있습니다만) 여론이 일치해도 아무 실제적인 힘을 발휘못한다고 작가가 생각하신다면, 굳이 뉴스메이커란 소설을 쓰실 필요가 없으실텐데요? 차라리 힘으로 직접 다 때려 잡는 게 오히려 속 시원하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2.14 23:24
    No. 6

    마지막에 가서 국민이 움직여야 나라가 산다... 뭐 이런 교훈을 남기고
    끝날것 같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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