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책방엔 없더군요.. 다른 곳을 뚫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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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자// 제가 다닌 곳은 살아남아 있어서 읽었다지만, 요즘 대세가 아니라서 그런지 반품을 한 곳이 많더군요. 조기종결하면 안되는데... ㅠ_ㅠ
1,2권 보고 재밌다 생각한 소설이지요. 3,4권을 못 봐서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방에 들어오지도 않았다는..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서 참 재밌는 글입니다. 덕분에 내용도 부드럽게 전개되고 가다가 삼천포로 빠지지 않아 좋습니다. 또 글의 분위기가 가벼울 때는 가볍게, 무거울 때는 무거워서 한번에 쭉 흥미 유지하면서 읽을 수 있구요. 판타지 중에선 정말 오랜만에 보는 수작입니다. 강추!
저희 동네 책방 두 군데 있는데 두 군데 다 없는 작품이에요. 비슷한 제목의 마왕 책이 있긴 하던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취향을 타는 소재라서 그런가 봅니다. 아래쪽의 감상글을 못읽었다면 저도 패스했을듯; 재밌게 읽고 있는 독자로서 공감할 분들이 적다는 건 조금 섭섭하네요.
저희동네의 서점도 없네요. ㄱ-;;
섭섭...
저희 동네도;;
오 반응 괜찮네요 이러면 또 손이 가지 ㅎㅎ
반품크리!
너무 늦게 추천했나보네요... 이미 뺄 곳은 다 빼버린 상황이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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