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편집자들의 고뇌 부분에서 빵터졌네요.
찬성: 0 | 반대: 0
진정 고뇌했을 듯 하네요.
부록인 책갈피에는 저 '띠'가 지워져있다는 놀라운 진실. 그리고 사실 지워도 별거 없다는 더 놀라운 진실(...)
푸하하.. 제목의 센스... 내가 젖소.. ^^;;;;
3권 표지 보고 왔습니다 *-_-* 흠흠...
어흠 어흠어흠흠흠
3권은 고뇌와 연구의 절정. 표지급 띠지.
아, 기대하고 기브업3권 쳐봤는데, 얼굴빼고 검은색으로 가려져 있군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