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분 작품은 안살 예정입니다.(이건 집에 가보니 있더군요 @.@; 동생아 ; . ;)
등장인물과의 거리감이 너무 멀어서 읽기 힘들더군요.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여동생이라는 코드를 이용하였지만, 여동생을 지인으로 바꾸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느껴지더군요. 굳이 여동생이라는 코드를 사용해야했는가에 의문도 들지만, 요즘 유행하고 있는 것이기에 판매와도 연관지어 질 수 있으니 넘어갈 수 있다 보여지네요.
중간중간 넘어간 부위가 있어 잘 쓰여진 것인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없게 느껴지더군요.
ps. 시드 노벨의 경우 '한국적'을 슬슬 때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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