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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2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2.01.22 02:16
    No. 1

    요즘 나오는 현대판타지에 대한 비판이야 부정하지 않겠지만 감상문이 아니라 비판문이 되어 버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학(孤鶴)
    작성일
    12.01.22 03:51
    No. 2

    팔란티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almuri
    작성일
    12.01.22 04:30
    No. 3

    초장부터 암살자가 나와 전설급 아이템으로 무장한 왕과 교황과 마법사까지 싹쓸이를 합니다. 도데체 뭐가 발란스를 맞춘 게임판타지를 말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원래 게임판타지를 싫어하지만 처음 두편만 읽고 접은 것은 처음입니다. 현대물 비판할 군번은 아닌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12.01.22 06:06
    No. 4

    galmuri/ 님 패자의 시대는 다른 게임하고 틀립니다. 두편읽고 접으셨으니 모르시는거죠. 발란스 잘 맞춘거라 생각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보르미르
    작성일
    12.01.22 06:40
    No. 5

    최고라는 수식어를 이렇게 쉽게 쓸수 있나요?
    게임판타지 최고를 꼽으라면 위에 고학님과 마찬가지로 고전인
    팔란티어(원재: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를 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2.01.22 11:27
    No. 6

    최고의 란 말은 항상 분란을 일으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한 삽십편 정도 연속으로 읽었는데 조연이 살아있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네요. ㄱ
    그냥 조연이 이야기 전개속에 들어가 있을 뿐이고 살아있는 호칭을 붙이기엔 부족할 뿐입니다. 이 소설의 특징은 딱 하나입니다. 노인이 즐기려고 게임을 한다. 끝입니다. 그것도 어떠한 목적의식도 없고요.
    또한 글이 너무 조연 위주로 진행되는 부분도 단점입니다. 어느 다른 파티장 이야기로 한참을 끌다가 주인공이 아닌 개발자의 이야기로 몇 편을 더 진행하는 것을 보고 이게 뭐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정도 게임 소설은 많고 이정도 판무 소설은 넘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2.01.22 11:30
    No. 7

    평범한 그 이상도 되기 힘든 게임 소설입니다. 게임 소설 많이 즐겨보는 사람으로 이걸 최고의 게임소설이라고 하면 게임 소설의 전체 질을 떨어뜨리는거 같네요. 감정 안 담겨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진곰이
    작성일
    12.01.22 12:15
    No. 8

    현재 131편중 68편까지 읽었습니다.

    아마 거기서 멈춘지 한 2주쯤 된것 같네요..


    최고라면 밤새서 다읽었겠죠..

    볼만은 합니다..감상문 쓰신분께서 너무나 극찬을 하시는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12.01.22 12:16
    No. 9

    그냥 옛날 니니지 하던 생각나서 좋더군요..
    딱 겜기행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12.01.22 13:31
    No. 10

    전 좋던데요, 요즘 나오는 겜판타지중에서는 가장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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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돌고개
    작성일
    12.01.22 13:41
    No. 11

    재밌습니다. 다만 담담히 바라보는 시선으로 쓰셔서 담백한 느낌이라 취향에 안맞는 분께는 밍숭맹숭 할 수도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금구슬
    작성일
    12.01.22 14:13
    No. 12

    수많은 문피아 소설중에 유일하게 선작하여 보고 있습니다.
    최고라는 것에는 이견이 있지만, 현재 문피아 수준으로 봤을때는 수작으로 보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작은구름
    작성일
    12.01.22 14:58
    No. 13

    문피아에서 게임소설 선작한 2개중에 1개 입니다.(선작은 50~60개)
    좀 중구난방인것도 있지만 캐릭터들이 각자의 이야기와 인과관계를 가진게 일일드라마 보는거 같기도 해서 선작해놓은 소설이죠

    초반내용에 대한것이 밝혀지려면 과거에 대한 내용이 꽤 진행되어야 합니다. 암살부분에 대해서는 뒤에 나오지만 성공하기 위해 영감님이 고생한것도 꽤 길었습니다.

    보통의 혈기 왕성한 주인공도 좋지만 초탈한 성격도 영감님 캐릭터도 좋습니다. 그리고 조연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건 괜찮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소설 중 일부분을 보면 적을 제외한 모든 조연이 주인공한테 무조건 충성하고 다 퍼주고 무한사랑을 베푸는것보다야 좋은거죠

    최고라는 단어사용은 사람들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공감을 얻는게 쉽지는 않으실겁니다.

    1줄요약 -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학소
    작성일
    12.01.22 15:27
    No. 14

    저도 패자의시대 잘보고 있습니다.

    장르소설의 한계도 이미 오래전부터 예측가능했던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영세출판사들이 난립해서 책을 찍어내는게 결국 독으로 작용해서 장르 시장 자체를 고사시킬거라 예측들하셨던듯합니다.

    안타깝긴하지만 이미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오지 않았나합니다. 더욱 안타까운건 책방의 장르소설의 영역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는거죠.

    자정기능을 갇쳐져서 출판된다면 모르지만 글도 아닌 글들을 출판해서 시장자체를 황폐화시키는 현재의 시스템에서 새로운 장르로 진출하면 할수록 그 장르도 수준이하의 글들이 난무해질거란 거죠.결국 진짜로 책을 사줄 그 시장의 많은 독자들이 또 떠나게 돼겠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악순환의 반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학소
    작성일
    12.01.22 15:35
    No. 15

    참고로 전 장르시장에 애정이 있었는데 그이후 애증이 됐고 지금은 아무런 감정도 없습니다. 그냥 킬링타임정도로...문제는 저와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거죠. 현재는 장르소설에서 일반소설로 다시 넘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르소설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책방에 납품하는 출판사는 이제 신뢰하는곳이 전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무적독자
    작성일
    12.01.22 16:25
    No. 16

    게임 소설은 아르카디아 대륙기행만큼 재미있던가 없는거 같은데.. 제 취향. ㅎㅎ 저도 문피아 오긴하는데 현대판타지 ..쩝
    책방에 가도 아저씨들이 많아서 현판만 찾고 저 혼자 무협이나 판타지찾는것 같다능. ㅋㅋ 샤피로 같은 현판만 같은 좀 좋아.. 너무 욕심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2.01.22 19:24
    No. 17

    요즘처럼 주인공애기만 주구장창 나오고 다른 조연은 한두장에 그치는 소설 읽다보면 확실히 좀 답답함이 있는 소설.

    패자의 시대 읽다 보면 각각의 파트별로 별개의 겜같죠.
    영감님은 겜판 반처럼 묵묵히 겜하는 스타일이고.
    호랭이 길드는 어떻게 보면 가장 겜에 근접한 이야기...파티위주 내용이고.
    마지막 회장,기획자 파티는 어떻게 보면 요즘 나오는 흔한 겜판...직업으로 킹왕짱(염력사가 상당히 좋게 나오는데, 거대 길드같은 경우 전략적으로 키울수 있을거 같은데 그게 좀 허슬한듯.) 먹고 들어가는듯한..(겜사 회장하고 만든사람이 붙어 있으니 장래가 탄탄...ㅋ)

    영감님이 너무 강하긴 하지만 겜세력 흐름에 무심한듯한 성격으로 설정해서 발런스 조절을 하는게 보이긴 하는데...그래도 너무 강함..딱히 긴장감이 없어서. 그리고 주인공행보가 궁금한 사람입장에선 곁다라기(두파티 이야기) 너무 많은것도 좀 아쉬움..몰아서 읽을땐 오 괜찮네 했는데 하루에 하나 읽으니 너무 아쉬움...ㅠ.ㅜ

    최고의 겜판이라고 하긴 좀 부족하지만 각각의 케릭터들이 말도 안되는 설정(사건,인간관계 등등)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게 없어서 근래에 나온 겜판중엔 그래도 가장 읽을만한 소설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나그네임
    작성일
    12.01.22 19:38
    No. 18

    최고라고하기에 아직 부족해보이지만 요즘 저만한 작품이

    없으니, 단점 무소뿔 너무단순함 주인공치고 재미없는 캐릭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2.01.22 21:26
    No. 19

    재밌습니다. 요즘 문피아에서 본 소설 중 제일 재밌게 보고 있어요. 어수선하고 초반에 주인공이 누군지 잘 몰라서 어디에 집중해야 할 지 몰라서 헤맸던 것 빼고는 순식간에 읽었네요. 소설출판분량으로 보면 5~6권이상은 되지않을까 싶은 데 요즘 나오는 소설은 한두소설 빼고는 거의 다 심하면 1권중후반 그나마 나은 게 2권부터 흥미가 사라지는 것에 비하면 진짜 괜찮은 소설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왜 출판안되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취향이 사람마다 다 다른다는 걸 고려해도 요즘나오는 책들과 비교하면 중간이상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 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엔시쿨
    작성일
    12.01.22 23:26
    No. 20

    저도 요즘 나온 겜소설중 가장 클래식하고 재밌어서 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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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劍狂
    작성일
    12.01.23 18:16
    No. 21

    팔란티어 옥스타칼은 작가분도게임소설이라기보단

    가상현실배경으로쓰신거라고하셧는데 저도게임은아르카디아나

    어나더월드 프레어 이런게잘썻다고생각하는 패자도근래게임소설중에는

    볼만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스피릿1
    작성일
    12.01.23 18:56
    No. 22

    전 현대소설이 유행한다고 장르판타지가 망한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퓨전이 유행할때..그러다 이고깽이 판칠때..그러다 겜판이 유행할 때..환생소설 나올때도 다 나온 이야기죠..

    결국 소설을 보는 독자의 취향에 따라가는게 대다수 작가가 선택하는 길이라고 봅니다..지금은 현판이 대세구요..

    뭐 이게 언제까지 가겠습니까
    곧 다른 장르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2.01.23 23:22
    No. 23

    위에 한분이 겜기행기 느낌이라고 하니 한번 봐야겠네요.
    예전에 게임잡지들 많이 나올때 온라인 게임기행기들 재미있게 읽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러스트언
    작성일
    12.01.26 19:00
    No. 24

    글세요. 원래 좋은 소설은 읽으면 빠져드는데 패자의 시대는 1,2화에서 천하지존이라 흥미도 관심도 없어지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풍운검
    작성일
    12.01.27 12:09
    No. 25

    이 소설 추천합니다. 최고라는 말에 민감하신분들 많은데, 개인적으로 의견이 다 다르겠지만 저도 이 소설을 최고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물론고금최고는 안된다 할지라도 현존최고는 될거 같네요. 현재 출판중이거나 연재중인 게임소설 중에서 이정도 소설 있다하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받겠습니다.... 읽을게 없어요...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lu******
    작성일
    12.01.27 13:33
    No. 26

    저도 유행에 따른 한쪽의 쏠림 현상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누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2.01.27 21:02
    No. 27

    중화주의를 크게 우려해야하는 작금의 현실에서 중원에 기초한 무협지는 재평가 받아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2.01.30 17:48
    No. 28

    팔란티어가 있는데 최고의 판타지는 무리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탈퇴계정]
    작성일
    12.02.01 00:00
    No. 29

    최고는 좀 무리인거 같지만 현재 겜판 수준에서 이정도면 잘쓴편인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2.02.04 12:31
    No. 30

    팔란티어를 최초라 할순 있지만 최고라 하긴 그런거 같습니다. 장르가 게임이라보기엔 조금 애매하기도 하고, 게임에 대한 스토리하고 현실에 음모같은,, 게임특유의 가벼움보다는 작품전체적인 어두운분위기기 있죠.
    게임판타지의 대표작은 되도 최고의 게임판타지라 하기엔 조금 아쉽습니다. 전 오히려 올마스터나, 달빛조각사, 어나더월드를 꼽고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虛空亂舞
    작성일
    12.02.08 20:54
    No. 31

    이하 악의없음.
    사실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이름 붙이려면 팔란티어 정도는 되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문피아 최고의 소설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한게 스펙테이터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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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무신
    작성일
    12.03.01 05:35
    No. 32

    최초는 출판순으론 더월드 아닌가요? 그리고 개인적인 최고는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입니다. 뭐 최고니 최악이니 하는것들이 개인의견이라 무의미하긴 하지만 게임판타지는 100개중 한두편의 수작을 제외하면 다 망작이라 생각해서 4년전부턴 안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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