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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7 악전고투
    작성일
    12.01.25 18:49
    No. 1

    1권읽고 짜증나서 접었는데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 진짜 여주가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됬어요. 애기들 말투를 20살먹도록 쓰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패도무적
    작성일
    12.01.25 19:56
    No. 2

    이거는 꼭 보세요!두 번 보세요!!보고 나서 청조만리성도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2.01.25 19:59
    No. 3

    강자를 강자답게 묘사하는 몇 안 되는 소설.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예아(銳牙)
    작성일
    12.01.25 21:11
    No. 4

    강자도 다구리에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무협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제이카
    작성일
    12.01.25 22:04
    No. 5

    수담옥님 최근작 질주강호도 괜찮았는데 연중크리네요ㅠㅠ근황아시는 분 안계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혼몽이라
    작성일
    12.01.25 22:13
    No. 6

    청조만리성 다음 이야기는 언제 나올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피그마리온
    작성일
    12.01.25 23:15
    No. 7

    정말 재미있게 본 글이죠. 질주강호가 4권인가?까지 나왔던거 같은데
    그뒤로 감감무소식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레비니크
    작성일
    12.01.26 01:06
    No. 8

    소환제 동곽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2.01.26 11:01
    No. 9

    연아는 정치적인 희생양이죠. 20세 꽃다운 처녀가 원치 않는 혼인을 해야 하는데 자기를 좋아해주는 듬직한 남자를 만나서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할까요? 투정도 부려보고 싶고 애교도 떨고 싶고 그러는거죠. 생동감 있는 묘사라고 느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이부분을 맘에 안들어 하더군요. 오히려 초반에 서정적인 요소가 뒤에 나오는 거친 남자들의 이야기로 전환되면서 소설의 맛이 두배로 느껴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포지타노
    작성일
    12.01.26 11:07
    No. 10

    제인생 최고의 소설입니다.
    지금도 청조만리성은 선호작(비록 줄그어져있지만) 제일위에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서현(瑞賢)
    작성일
    12.01.26 21:00
    No. 11

    포지타노님의 말씀에 한 표 던집니다.
    사라전 종횡기를 읽었을 때 잠을 자지 못한 기억이 납니다. 특히 10권이 얼마나 뚜꺼웠던지 가슴이 다 울렁거렸습니다.
    이후 수담옥님의 청조만리성도 수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결과에 꽤나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사견이지만 사라전 종횡기나 청조만리성은 대여시장 보다 서점용으로 가야 했지 않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어디 까지나 제 사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자묵
    작성일
    12.01.27 23:58
    No. 12

    유한조 왕조빈의 분쇄도가 천지를 양단하는 그 장면은 제가 본 무협 최고의 장면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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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lo*****
    작성일
    12.02.01 20:00
    No. 13

    저도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담옥님 그 다음 작품은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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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꼬띠아르
    작성일
    12.02.03 21:28
    No. 14

    사라전종횡기 저의 무협인생에서도 최고의 정점을 찍는 소설인것 같습니다
    들꽃무인과 열혈 생각만해도 행복하고 마음이 들뜸니다
    청조만리성도 구입했지만 이건 영... 사라전종횡기의 재판이라서
    중간에 읽다 손놔버렸습니다.
    장소열과 너무 닮은 주인공의 행동과 너무 비슷한 대규모의 전투가
    질린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그다지 주인공이 매력적이지 못하더군요
    장소열에 너무 빠져서 그런모양이예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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