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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9 필살유혼
    작성일
    12.01.12 11:49
    No. 1

    미묘하게 이해가 가는 감상이군요.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위협 안되는 대항마" 이부분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2.01.12 22:07
    No. 2

    아버지가 강하다고 대뜸 빚 왕창 지는거 보고 웃다가 살아 돌아오더니 별 알바들 뛰면서 돈 긁어모으는거 보면서 또 웃다가 그러다가 1권 다 읽고 접었네요 ㅎ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고오옹
    작성일
    12.01.13 13:40
    No. 3

    주인공과 아버지의 장면이 종종나오는데 작가님이 아버지의 정을 표현하시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닥임....
    그리고 전화로 흑막같은놈이 주인공한테 시련주고 그걸 쥔공은해결하고 영.... 유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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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작성일
    12.01.15 21:11
    No. 4

    원글에도 나와있지만 그래야. 반품 안당하죠. 반품 당할게 뻔한글을 출판사가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러니 양판인거죠..

    작가는 자기가 반는 돈 만큼만 쓰는거죠.

    그래도 잘 나갑니다

    물론 잘나가는 책은 비판 1순위고 비판1순위인 책 일수록 잘 나가죠.

    정치는 국민의 순준을 넘을수없고
    도서대여점용 책은 도서대여점 독자의 수준을 넘을수 없는것입니다.

    도서대여점에서. 책을 읽을땐 딱 그 정도의 기대로 보면. 읽을만한 책이 지속적으로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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