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미묘하게 이해가 가는 감상이군요.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위협 안되는 대항마" 이부분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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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강하다고 대뜸 빚 왕창 지는거 보고 웃다가 살아 돌아오더니 별 알바들 뛰면서 돈 긁어모으는거 보면서 또 웃다가 그러다가 1권 다 읽고 접었네요 ㅎㄹ
주인공과 아버지의 장면이 종종나오는데 작가님이 아버지의 정을 표현하시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닥임.... 그리고 전화로 흑막같은놈이 주인공한테 시련주고 그걸 쥔공은해결하고 영.... 유치해서......
원글에도 나와있지만 그래야. 반품 안당하죠. 반품 당할게 뻔한글을 출판사가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러니 양판인거죠.. 작가는 자기가 반는 돈 만큼만 쓰는거죠. 그래도 잘 나갑니다 물론 잘나가는 책은 비판 1순위고 비판1순위인 책 일수록 잘 나가죠. 정치는 국민의 순준을 넘을수없고 도서대여점용 책은 도서대여점 독자의 수준을 넘을수 없는것입니다. 도서대여점에서. 책을 읽을땐 딱 그 정도의 기대로 보면. 읽을만한 책이 지속적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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