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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66 천년마제
    작성일
    12.01.15 16:01
    No. 1

    남과 가족의 차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파리날개
    작성일
    12.01.15 16:56
    No. 2

    적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2.01.15 17:40
    No. 3

    오로라가 빠져서 좋은지 안좋은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니까요. 막연히 내가 구해주고 저 오로라가 나한테 오는 구나 하는 상황인데 좋은지 나쁜지 오로라가 뭔지도 알지도 못하는데 가족한테 오로라를 받는것은 거부감이 들수도 있죠. 그리고 오로라는 종류가 있으니 좋은 종륙 빠졌었나보죠 동생은 다른사람은 나쁜 종류가 빠진거고..
    그나저나 전 이 책 볼때마다 느낀건데 왜 오로라라고 하는지..aura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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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연느님
    작성일
    12.01.15 17:46
    No. 4

    저도 이부분이 좀 걸렷엇드랫죠..그냥 대충하고 넘어갔는데 이렇게 짚어보니 좀 찝찝하군요. 뒷이야기가 좀더 진행되봐야 알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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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5 19:50
    No. 5

    읽어 보니 개천에서 용났다와 완전히 필력이 같던데 ..... 같은 작가 아닌가? 같은 작가면 한 작품이라도 완결을 하고 후속을 하던가 하지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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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15 23:48
    No. 6

    사신호랑이님 같은작가라뇨? 확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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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6 00:45
    No. 7

    보면서 정말 60억분의 1과 비슷하게 흘러가네 하면서도 재미있게 봤던 소설. 단, 소설에 하나라도 하자가 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보지 말 것. 하긴, 그런 사람이라면 장르문학을 포기해야 하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골드 러쉬
    작성일
    12.01.16 02:16
    No. 8

    근거없는 비방좀 하지말기를...
    감상란이 아니고 비방 험담란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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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빛물방울
    작성일
    12.01.16 12:33
    No. 9

    첨에 주인공은 오로라에 대해 잘 모릅니다. 계속 그말이 나오죠...
    오로라에 대해 모르니 빠져 나오면 어떻게 될지 몰랐죠..
    점점 오로라에 대해 알아 보다가 후에 동생을 살리면서 그 걔기로 동생을 관찰하고 알게 되는거죠...
    오로라가 빠져 나오면 이상이 생긴 다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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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2.01.16 14:08
    No. 10

    저도 60억분의 1이나 개천에서 용났다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같은 작가분인가 하고 봤더니 작가명이 다 다르긴하더라구요... 뒷권을 읽어보면 좀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겠죠... 패턴이 있으시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6 15:13
    No. 11

    그 개천이랑 60억분의 1은 같은 사람이 썼다고 연담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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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천상사
    작성일
    12.01.16 15:32
    No. 12

    그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목숨을 구해줬으니 어쨌든 생명의 은인이죠.
    죽는것 보다는 오로라 빠져나가는 것이 나을테니까요.
    거기다가 사후처리까지 바란다면 도둑놈 심보죠. 주인공이 성자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증산선생
    작성일
    12.01.17 13:15
    No. 13

    감상란인지? 음모론 장 인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연희삼사오
    작성일
    12.01.19 11:03
    No. 14

    이 분 혹시 핫이슈에 있던 자화자찬 작가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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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2.01.26 14:19
    No. 15

    천재가 된 머리로 수학 강사하시는 주인공.그런데 1권에 번호키 비번을 찾는 장면에서 지문이 많이 묻은 네개의 숫자를 알아내곤 이렇게 생각한다 [계산해 보니까 확률은 10분의 1,열번만 누르면 된다.]
    뭡니까? 중학생도 아는 확률문제를 틀리는 주인공.OTL.... 4X3X2X1=? 좌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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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멜피스
    작성일
    12.02.14 13:19
    No. 16

    은빛검풍님 // 곱해야할걸 더하신 모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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