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뭐랄까 머리를 너무 많이 써요. 그러다 보니 편하게 나가야할때도 복잡하게 전개를 하니괴이하게 될 여지가 너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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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을 기대합니다~
9권이 적은게 아님에도 좀 후다다닥 끝난것 같기는 하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30살 나이차의 연인관계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기는 한데 알콩달콩한 연애와 설봉님의 책은 연관성이 없어서 아쉽네요.
..3권에서 포기했습니다. 취적취무 누가 쓴 건지도 모르고 읽다가 포기하고 나서야 설봉 작가님의 작품이란걸 알았는데 네임 퀄리티에 비해선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9권 보고...아 내가 이걸 왜 읽었지 싶은..
패군은 리메이크 아닌가요?? 이전에 똑같은 포멧의 소설이 있었는데...
만정 나오고부터 산으로 갔죠.
설봉님은 요즘 스타일은 소재만 좀 다르고 비슷비슷해서 ~~~ 좀 질려버렸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권당 사건전개 너무 느려요. 개념에 대한 계속되는 반복 설명, 별 필요없는 장황한 배경 설명 이런건 과감히 줄여야~ 권수 채우기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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