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감상문 잘 읽었습니다.. 다만 위에 청룡이 아니라 비룡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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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글쵸....;;;; ^^: 감사 감사!! 몇 달이나 지났다고;; 이런 착각을;;
오늘 읽었습니다.중간에 300명인가 죽이는건 뺏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잼있게 봤습니다. 다보고 나니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절대강호 감상문마다 주화인타령만 지겹게 하던 어느분이 백무성보고 개새끼니 뭐니 하면서 엄청 욕을 했는데 오늘 완결보고 나니 백무성이 왜 욕먹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좋아하는 남자랑 부모같은 지 사부 죽일려고한 년은 좋아 죽을려고 하면서 백무성보곤 왜 그리 욕을 한건지
주화인과 백무성은.. 이해하려 보면 이해되기도 하면서 욕하려고 보면...욕할것도 많은;; 그런 캐릭터 처럼 느껴지더군요 솔직히 애들 쌈은...천아성 할배 잘못이 큰듯 합니다 -_-;;
윗대가리가 우유부단하면 집안이 시끄럽다는 예네요
ps2 에 저만 그런 생각 한게 아니였구나에 깜짝 놀라면 추천 누르고 갑니다^^
후회할만한이유가 단하나있죠...한번읽으면 완결까지 계속 보고싶어진다는거...끝나면 짧은권수에 아쉬움이 남는다는거...
2011년 최고의 무협소설이었습니다.
죄송 전 9권에서 후회했는데요.아니 후회라기 보다는 8~9권에서 퀄리티가 확 떨어져서 실망을 했었습니다.물론 올해 최고의 무협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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