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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 개천에서 마법사 난거 아닌가?

Comment ' 5

  • 작성자
    Lv.53 초절정고수
    작성일
    12.01.08 12:57
    No. 1

    비평란으로 고고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2.01.08 17:20
    No. 2

    성의 없어요. 진짜 이 말만으로 모든게 해결됨. 게다가 이 작가분 좋지 않은 사건을 저지른, 작가로서의 소양이 의심스러운 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01.09 09:09
    No. 3

    어디까지 막나갈지 궁금한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2.01.10 20:59
    No. 4

    여러분, 볼 게 없으면 그냥 돈을 아끼던지, 정 아니면 예전에 재밌게 본 책을 재탕합시다.
    '볼 게 없다'는 마음에 대충 아무거나 뽑아 든다면...
    한국 장르시장에 양판 하나가 다시 출판되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con
    작성일
    12.04.07 02:17
    No. 5

    명문대생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으신 것 같아서 보는 내내 불편했고 1권 읽고 그 이후로 읽지않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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