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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사물을 보며 이렇게 말하죠. 새로운 시작, 그것은 새로운 장르의 탄생. But, 그것은 현대물의 재탕. 나락으로의 첫걸음. 요약 - 욕만 지지리먹는 작품의 시작. 누가 교사물을 재미없다고 했을까. 작가님들이 잘못썼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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