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둘이 신뢰관계가 구축되었는지가 궁금하더군요
이야기가 크게 언급할줄 알았는데 그런것 없이 그냥 어린시절잠깐
만 말하고 자세한 언급도하지 않고 얼렁뚱땅하게 넘어가던군요..
마신이후로 많은 기대를 한작가지만...누군가의 말대로 그냥 얻어 걸렸
다는 말하던군요.
뇌신까지는 괜찮았는데 그이후 태룡전 천신 마룡전 등 전 작품들을
그냥 그저 밋밋하다고 느끼네요..시원한 전개로 가다가 갑자기 급브레이
크되는 식의 전개로 요새 그렇게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