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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12.29 01:28
    No. 1

    몽왕괴표 보단 동일글쓴이의 전작 신성괴의가 좀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사실 이글은 제 느낌 상으론 무슨 네이버 번역문 돌린 것 같은데 원문이 무슨 글이여서 이러셨는지 궁금하네요. --; 그냥 단점 좀 써서 비평란에 글 옮기란 것 아니였나요.... 지금 문피아는 감상란에 비판을 거의 배제하는 정책으로 가능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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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문삐하
    작성일
    11.12.29 02:02
    No. 2

    ,쉼표랑 - 하이폰인가요? 이게 너무 많아서 뭔말인지 읽기 너무 어렵네요
    그리고 감상이 너무 중구난방이라 하고싶은 말이 뭔지 잘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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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상잠
    작성일
    11.12.29 10:30
    No. 3

    대학원 시절 번역과제를 할 적에 도저히 번역 불가능해서 글을 쓰던 시절을 버릇이 그대로 여서, 어짜피 문장이라는 것이 뜻만 옮기면 되지 않는냐는 식으로 / 게다가 정통 문장 글쓰기 식으로는 거의 초등학교 수준인 것은 사실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지만, 나름 인기짱! 광적일 사실은 대부분 안티이겠지만, 화제 이슈 뉴스가 되는 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나 구글 번역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비평/비판 보다는 - 사실 무협판타지 소설 독서량이 얼마되지 않아서 비판/비평은 아니고, 정말 요즘 인터넷 시대를 시대 정신을 잘 반영한 작품이라 추천 한 것이고, 그런 시대 정신을 바라 보는 저의 입장이 다소나마 무공으로 치자면 대한민국 네티즌 상당수 부실한 하단전/중단전에 미숙한 상단전의 과도한 사용으로 상단전 꽝 상단전 붕괴 상단전에 마기 요기 나쁜 통제불가능한 기운 가득 찬 아주 위험한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상단전 상태라고 자체 평가해보는 요즘의 인터넷 시대 정신 인터넷 세태라는 점을 다소나마 강조 한 점은 있습니다. / 어쨌거나 번역의 어려움 때문에 오히려 요즘은 한자/한문 번역도 그런대로 하고 있고, 오늘은 차 茶 에 관련 해서 여기 문피아 소설연제>단편/시 란에도 게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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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상잠
    작성일
    11.12.29 12:07
    No. 4

    추가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상단전의 붕괴} 인간 두뇌의 혼란 인간 두뇌의 마비와 같은 사태가 오로지 인터넷이나 컴퓨터라던지 디지털 저장매체가 더 우수하다, 또는 이러한 전자기기에 모든 인간 사고/의식을 의존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 게다가 USB나 디스크 하드디스크 날려 본 사람들은 잘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발달된 전자 통제 기술력으로 그리고 정부-업체-기업의 엄청난 금액/액수의 지원 속에서 유지되고 있는 IT강국 대한민국 인터넷-사이버 공간 또한 얼마나 정전사태 처럼 전기만 들어오지 않는다면,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일어난다면, 완전 완벽한 대한민국 사람들의 IT기술에 사이버공간에'만' 의존하는 대한민국의 정신이라던지 혼까지도 한 번의 단전에 한번의 정전에 다 날라갈 수도 있는데, 사이버-인터넷 통제 감시의 우수성 때문에라도 너무나 디지털 저장기기의 만능 인터넷 의존 세태로 몰아가는 사이버-인터넷 통제 감시 관련 종사자 뿐아니라 관련 업체들 - 그러니 구체적으로는 정부주요기관 청와대 국회 국정원 공무원 관공서 방송국, 언론매체, 공공기관 등이 해당되고, 삼성, 엘지 라던지 엄청나게 방대한 사이버 대한민국을 이끌고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기관들 !!! - 에 대한민국의 정신과 혼이 홀라당 다날라 갈 수도 있으니, 사이버-인터넷 정보의 격을 떨추자라던지, 기껏해야 (기존의)정보 (기존의)디지털정보는 개개인의 인생에서 그다지 많지 않은 비중 10%쯤이랄까 ( 많아도 40% ) 뭐 대충 이러한 저의 주장과 인간의 잠재의식을 일깨운다던지 창작창의의 공간으로써 컴퓨터 인터넷-사이버공간의 우수성이라던지, 이러한 우수성의 반대급부로 오는 (잠재)의식의 혼란, 영혼의 잠식, 정신의 혼란 등은 오프라인 식 글자-서예 한자/한문의 중요성등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회복/치유 가능할수도 있고, 컴퓨터 뿐아니라 전기 전력 만을 통제해도 대한민국 모두를 다 장악할 수 있다는 다소나마 무섭고도 허황된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음직한 분들에게 또는 다소나마 무섭고도 허황된 사이버IT대한민국이 현재 직면한 현 상황이고 세태라는 사실을 경각심을 일깨우고 싶은 생각도 한 몫 합니다. 이러한 현 세대 현재 대한민국 (사람들의 머리 속 ) 분위기를 잘 비유/표현 할 수 있는 문학작품이 바로 [몽왕괴표]라는 점에서 추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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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퐁풍퓽
    작성일
    11.12.29 12:42
    No. 5

    왠지 무도음모론종자들이 생각납니다
    김태호PD는 생각도안한걸 확대+재해석해서 별거아닌게 국가규모급음모와 디스론으로 번져나가는....
    3권에서 중도탈락해서 끝까진모르겠습니다만 작가분이 이정도의 내용을 의도해고 쓴글은 아닐거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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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2.29 17:43
    No. 6

    몽왕괴표에 대해 전에 댓글을 달았었지만, 저런 진지한 의도가 이 책에 담겨있다구요? 글쎄요.............................

    전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전작, 그리고 지금 나오는 책까지 보시면 결코 그런 내용일 수가 없는 분이 쓰신 소설이라는 걸 쉽게 아실 수 있을듯. 아니 오히려 좋은 감상문이 아닐지.... 원본보다도 더 심오한 감상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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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1.12.29 20:28
    No. 7

    이거 소설을 과대 해석한 감상문이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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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상잠
    작성일
    11.12.29 21:47
    No. 8

    KBS뉴스의 신뢰도가 40%인데, 무도 김태호PD님 신뢰도는 아무래도 인기프로라 과연 더 높을지는, 무도를 안 보니 관심없습니다.
    과대 해석 - 다소간에 아전인수 격이라던지, 어쨌든 인터넷-미디어에 네이버 지식IN에 파괴된 현대인들 지성인들의 모습으로 보기에는, [몽왕괴표]의 꿈 속 대련에서도, 남의 꿈에 들어가서 내공이나 목숨까지 빼어버리는 '설정' 자체만으로도 괜히 저의 인터넷사이버생활과 겹쳐 보였기도 추천해 보았습니다. 도둑이 제 발저린다고, 왠지 겹치는 듯한 장면에서는 좀 많이 뜨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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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상잠
    작성일
    11.12.31 12:53
    No. 9

    [몽왕괴표]를 추천한 이유 중에 하나는 / 물론 컴퓨터-인터넷으로 예초에 시작이 감시/통제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했을 듯한 이 공간 사이버공간이지만, [몽왕괴표]에서 뇌 속에 자아는 죽으면, 실제 현실에서도 죽음에 내공이 폐쇄되면, 실재로도 내공상실이 되는데, 인터넷-사이버 공간을 어린시절 부터 청소년 시절이나 또는 상당기간 오래 동안 인터넷-사이버 공간 생활 동안 보자면, 외부 인터넷의 감시/통제보다야 사용자 본인의 잠재의식 무의식-의식 간에 있을 듯한 미지의 공간 - [몽왕괴표] 속의 잠 속의 꿈 / 무협지의 상단전 같은 느낌이 오히려 더 강해서 창의 창작의 공간으로써 아주 탁월한 기능을 한다고도 볼 수 있는데, [ 몽왕괴표 ]에서도 나오지만, 꿈속 뇌의 박탈감은 자아의 상실 ☜ 다소 중간 생략하고 해석하자면, 사이버-인터넷 공간에서 잠재의식이나 무의식-의식의 작용이 매우 발달하는 매우 많이 사용하는 네티즌들은 꿈 속의 뇌 처럼 그 속에서는 무조건 본인이 꿈의 지배자이여야지, ( 다른 말로는 네티즌들의 인터넷-사이버공간 상에서는 과도한 자신감 / 본인 주권 / 패권의식은 아주 당연한 결과이다. 정상?적인 정신상태가 아닌 [몽왕괴표] 꿈 속의 자아와 같기에 그런 무의식-의식 이나 상단전의 공간에서 다른 타인 사람에게 주도권을 넘긴다는 것은 자아상실 정신나간사람 완전 정신 영혼 구속 당한 사람 외에는 아주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주 희한( 다양한 창작/창의)한 여러 인터넷 활동을 한다고 손 치더라도 본인 스스로 결정하고, 본인 스스로 클릭질을 했으니, 인터넷 운영/서비스제공자/감시/통제자 들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이 곳은 네티즌 욕망 분출 해소 창작 등의 본인 고유의 공간 - 그런 고유의 네티즌 뇌 속 의식 속 마음 속 고유의 공간의 표출이 되어 본인 주도적으로 본인 패권의식으로 인터넷 새활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 초기 도입기에 통제/감시에 많은 염두를 둔 사람들은 생각지도 의지하지도 않했을 수도 있는 인간 네티즌 사고의 흐름이 인터넷 공간에서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인터넷 공간에서 네티즌 의식을 정말 딱 그대로 나타 낼만한 비유가 [몽왕괴표]의 꿈속의 지배자인 자아(꿈꾸는 사람, 바로 그 본인)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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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뭘보세요
    작성일
    12.01.21 11:25
    No. 10

    글이란 원활한 의사소통능력에 의미가 있는 것 입니다. 글쓴이가 쓴 글들은 그런측면이 상당히 결여되어있네요. 어려운 단어를 쓰고, 어려운 내용을 말해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는 글이 있고, 글을 보았을 때 어려운 문장만 의미없이 나열해놓은 듯한 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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