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보다가 웃을수 있는 소설입니다. 다른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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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후후 이정도 소설쯤이야. 양판소를 많이 봐온 나에겐 아무렇지도 않다! 당당하게 걸어가야지. 저벅저벅 철컹 응?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지뢰라니... 지뢰라니! 아아악!
네 전형적인 양판...깽판물 맞습니다. 그런데 차라리 더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고기나 굽고 냉장고 파는 것보단 낮지 않나요?
land님// ㅋㅋㅋ 빵 터졌음.. 고기굽고 냉장고 팔기.. 1,2권은 잘 본거 같은데.. 3권은 아직 손이 안가네요..
고기국고 냉장고 파는거랑 맥주팔고 마사지하는거랑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둘다 능력에 비해 찌질하게 노는게 똑같습니다.
사촌들 깝치다 발리는 에피소드 하난 재밌었네요. 그 외에는 기본이 안되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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