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3권까지 후기

작가명 : 발도

작품명 : 언터처블

출판사 : 영상노트

이계에서 깡패로 명성을 펼치다 현대로 돌아온 강율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기뻤던 것도 잠시

어느새 세월은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었다.

이계에서 내용은 목차 마다 잠깐씩 나오고 스토리는 전형적인 현대물

주인공 능력 8서클 대마법사(공격마법 특화)

주인공 직업 현대에서 피부 관리사이며 피부 미용샵을 운영함

애마 아우디R9(각종 버프를 받은 험비&탱크를 합친 스포츠카)

[오그레]

보다가 웃을수 있는 소설입니다. 다른 의미로..

[용세곤]

지뢰.

[淸流河]

후후 이정도 소설쯤이야. 양판소를 많이 봐온 나에겐 아무렇지도 않다! 당당하게 걸어가야지.

저벅저벅
철컹

응?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지뢰라니... 지뢰라니! 아아악!

[land]

네 전형적인 양판...깽판물 맞습니다.
그런데 차라리 더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고기나 굽고 냉장고 파는 것보단 낮지 않나요?

[중2학년]

land님// ㅋㅋㅋ 빵 터졌음..

고기굽고 냉장고 팔기..

1,2권은 잘 본거 같은데.. 3권은 아직 손이 안가네요..

[다운타운]

고기국고 냉장고 파는거랑
맥주팔고 마사지하는거랑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둘다 능력에 비해 찌질하게 노는게 똑같습니다.

[핏빛늑대]

사촌들 깝치다 발리는 에피소드 하난 재밌었네요. 그 외에는 기본이 안되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