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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40 앰블램
    작성일
    12.01.01 05:15
    No. 1

    700년간 살아서 그런지... 삶의 밋밋함이 주인공에게 묻어나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만베르
    작성일
    12.01.02 14:49
    No. 2

    밋밋하다는 말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전 내용전개, 주변인물, 그리고 중간에 나왔던 환경설정. 뭐 그 교주님 약간 의천도룡기 교주님 생각나긴 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2.01.02 18:44
    No. 3

    이 작가님 이전 글들은 너무 등장인물들 대사나 행동 같은게 방정맞고 가벼운 느낌이 많이 들어 아쉬웠는데(전부 그렇다기보단 주인공측 주요인물들 중에 그런 식의 캐릭터가 많아서...) 이번작은 좀 진중한 맛이 있어서 맘에 듭니다. 그나마 장자이하고 매상옥인가 둘이 기존의 분위기도 어느정도 유지시켜 주고 있기도 하니 너무 한쪽으로 쏠리지도 않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당문의 여식 떡밥을 어찌 써먹을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가려
    작성일
    12.01.02 21:43
    No. 4

    음.. 오채지 작가 팬이라 전작들은 다 읽어 봤는데
    이상하게 이번작은 잘 읽히지가 않더군요.
    살극달이 밋밋하다는거에 공감을 하는바이고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너무 없는거 같아서 생동감이 없달까요
    4권에서 하차를 했는데
    데뭉게가 수라마군이란건 3권에서 말하지 않았나요?
    그렇게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입죠..아니면 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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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03 13:06
    No. 5

    이가려님// 아, 그랬던가요? 늦게 봐가지고 기억이 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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