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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동의하는 1인
재미있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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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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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죽신교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조금만 시간 더 지나면... 실력면에서도 최고가 아닐런지.....ㄷㄷㄷㄷㄷ 풀죽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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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부활하는 유저이기때문에 가능한 러쉬;;
고렙이면 잃을것들 때문에 피하는건데 얘네들은 잃을것도 없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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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 재미나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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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렙되면 잘 죽지도 않고 오히려 공격력 방어력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그 수가 100만은 가뿐히 넘으니 장기적으로 봣을때는
풀죽신교가 로열로드 내 최고의 조직이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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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눌르고가요.
40권정도나 45권에서 완결났으면 좋겠어요.
남은 떡밥상 그정도?
흐지부지 안끝났으면 좋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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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면에선 최고였습니다.
죽죽죽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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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 정도에 접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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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까지 보다 기다리다 보니 전에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완결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중인데
조만간 완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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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대박 지금은 중박
그나마 지금도 중간수준은 가서 정때문에 계속 보고 있읍니다. 이젠 추천하기도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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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달빛조각사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이유가 꾸준히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매력포인트로 저에게 다가왔거든요. 벌써 33권 대체 몇년을 읽었는지. 이제는 고운정 미운정 다 들었네요. 재밌기도 하고 보다가 지칠 때도 있지만 저에겐 언제나 no.1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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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죽신교인가 그거 바드레이 이전에 모라타 침공 당했을때도 무슨 300만명의 교도들이라고 했는데 엄청나게 늘어난다는걸 봐서는 1000만명은 교도여야 하지 않나 봄. 어차피 재미로 보는거기 때문에 물고 늘어지지 않으려고요. 재밌기는 재밌음. 재미가 점점 반감되는거는 아마 어느 권에서 끊기고 기다린 다음에 좀 맥이 끊긴 다음에 읽고 이런식의 반복 때문일겁니다. 한번에 읽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하게 계속 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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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게임소설 좋아 하는분이 많군요.

전 게임소설은 허구안에서 허구을만들고
레벌이니뭐니 무슨귀신신나락까먹는소리같고
개풀뜯어먹는 헛소리같아서
달조 2권까지 참고읽다가 내던졌는데..
.
게임좋아하거나 겜해보면 재미있을라나?

스타해본적없고, 겜이라곤 벽돌쌓기.바둑.겔러그 정도만 해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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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은 분명 허구속에 또다시 허구란 점이 있지만, 대리만족이 떨어지는 장르도 아니죠. 달빛조각사는 게임소설의 정석을 세운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이전에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레이센등 작품들이 많았지만 게임과 방송사, 주변반응에 흥행성을 가장 끌어올린 느낌입니다. 특히 위드 본인이 전투씬이나 조각술을 펼는 관점보다 주변에서 떠받들어 줄때 더욱 카타르시스를 주는 특이한 느낌이었습니다.

올마스터같은경우는 게임=현실 게임이라기보단 퓨전판타지의 느낌이 강하게 들죠.

ps. 어나더 월드가 확실하게 완결났으면 그것이야 말로 정석이라고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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