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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47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12.24 13:15
    No. 1

    저는 권당 3000원이 매우 비싸다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권당 3000원 가치하는 북큐브 작품 몇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깝다고 불법다운로드 하지는 않습니다. 몇몇 구절이 매우 거슬립니다. 사람마다 3000원이 간절한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성급한 일반화는 반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자중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11.12.24 13:35
    No. 2

    ㅡㅡ; 그러니까요 저도 도시의 히어로 감상문 읽으러 들어왔다가 3천원 운운하는거 보니까 어이가 없네요. 저는 제가 마음에 드는 책은 반드시 구매를 하는 편이지만 솔직히 소장 욕구가 들지 않는 책에 대해서 3000원은 매우 큰 금액입니다. 킬링타임용 소설도 마음 놓고 빌려볼 수 있는 건 권당 대여료가 800~1000원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3천원 씩 내고 그 많은 소설들을 빌려보겠습니까.. 이건 정말 너무 성급한 일반화 같네요. 본인이 아니라고 다른 사람들을 싸잡아서 이상한 취급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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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물질수지
    작성일
    11.12.24 13:41
    No. 3

    무판비// 3천원이 비싸서 북큐브 작품 안볼 수 있습니다.

    저도 재미 없는 작품은 회당 100원 주고 보기 아깝습니다.

    취양에 따라 틀리기 때문이죠.

    제가 재미있다고 남이 다 재미 있을수 없으니...


    대여점에서 돈주고 본다는 것과 불법 다운 로드 하는 사람과 차이점은 무엇 인가요?

    혹시 대여점에서 빌려 보면 대여된 수에 따라 출판사와 작가에게 판권이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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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속눈썹
    작성일
    11.12.24 13:46
    No. 4

    여기는 감상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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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24 13:48
    No. 5

    도시의 히어로.
    솔직히 제가 볼때 자꾸 질질 끈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인공은 자꾸 숨기만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탈퇴계정]
    작성일
    11.12.24 13:50
    No. 6

    대여점이 불법인가요?

    감상문 보러 왔다가 별 이상한 논리를 다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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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12.24 14:00
    No. 7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군요 -.-
    그리고 대여가 많이되는 소설이 출판부수도 많죠.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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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Natsumi
    작성일
    11.12.24 14:22
    No. 8

    ;; 북큐브 결재 안 하는 사람은 불법다운 해서 소설 보는 사람이라는 논리네요. 대여점에서 빌려보거나 만화방에서 빌려보는 분들도 싸잡아서 뭐라고 하시는데 장르소설을 다 사서 봐야 하나요? 게다가 요즘같이 마구 쏟아지는 실정에서.. 북큐브 1권이 3000원이라고 하시는데 저 같으면 제값주고 종이책으로 사 보겠습니다. 시간당 3000원 비쌉니다. 정규알바시급이 4~5000원인데 버는돈 80%를 쓰는셈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황규영님 소설은 2번 볼만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1.12.24 15:16
    No. 9

    대여점이나 불법다운이나 작가에게는 매 한가지이지만,
    최소한 법적으로는 대여가 문제 없습니다.
    완전 다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은수저군
    작성일
    11.12.24 15:31
    No. 10

    대여점에서 빌려보는게 불법다운로드랑 동급이라니 좀 무리수네요.
    물론 대여점이 판매량을 제한하긴 하지만 작가에게 아예 이익이 안가는게 아닙니다.
    잘 빌려가는 책은 대여점에서 계속 들일거고 판매부수는 보장되겠죠.

    대여점이 없어진다고 판매수량이 급격히 올라갈거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킬링타임 소설을 나올 때마다 모조리 다 사보는 독자가 있을거 같은가요?
    대여점에 피해보는 작가는 어디까지나 인기작가일겁니다.
    나머지는 오히려 수혜자에 가깝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1.12.24 15:48
    No. 11

    그럼 대여점에서 불매 운동한다고 벌벌 떠는 작가들은 무엇이죠?

    명백히 그 작품들은 대여점 용으로 제작되고 유통되는 것입니다.

    나는 인터넷 유료 연재를 지지하는 사람이라서, 새로 사이트 생기면
    무조건 충전해 놓습니다. 그리고 항상 실망했죠.

    북큐브도 충전해 놨지만, 몇천원 남았는데, 몇달동안 소모가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1.12.24 16:30
    No. 12

    [제가 봤을때 돈 아까워서 불법 다운로드 할 사람과 동격으로 보입니다.]

    맘대로 생각하고 맘대로 말씀하시는건 좋은데 참 위험한 발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산양
    작성일
    11.12.24 16:39
    No. 13

    너무 독자들에 대해 공격적인 글 같습니다.
    판타지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에는 일반 시립도서관, 대학도서관에도 판타지 소설이 풀릴때가 있었죠. 지금 생각하면 진짜 작가분들에게 미안한 짓을 한거죠.
    김대중대통령 시절 IMF라는 외환위기 때문인지 아니면 전에부터 있던 대본소만화 문화 때문인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지만 그때 당시 독자 들이 지금의 노래방 시스템처럼 대여수에 따른 이익을 작가분에게 충분히 부담할 용의와 의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과 연관된 대여정보시스템 업체의 과다 책정한 배포 프로그램 가격, 출판사, 대여점주의 세원노출 우려 등으로 정착이나 시도조차 되지 못하였고,
    지금의 대여점 시스템이 자리 잡은 상태에서 일본처럼 중고책 시장이 활성화 된 것도 아니고 독자들은 구매력이 낮아져 버린 상황으로, 에뜨랑제 작가분 처럼 신개념 전자책분야를 개척할 작가분도 많지 않고,
    실소비자들이 다른 불법적인 수단으로 가버려서 파리 날리는 대여점, 대여점에만 목메는 출판사 등 총체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논의의 장이면 모를까, 마치 이책 이리 재미있고, 가격도 적당한데 왜 안봐란 식의 감상은 정말 거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1.12.24 18:54
    No. 14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재수없어서 스크롤 다운.
    참내 알바 시급 4000원 조금 넘는 물가에서 3천원을 아끼면 안습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1.12.24 19:00
    No. 15

    돈 이야기만 없었으면 공감이 크게 가는 좋은 감상문이었을텐데 ㅠㅜ

    말하고 싶은 바는 이해가 가지만 감정적인 면을 건드리는 방식에 거부감이 일어나네요.

    저 1주일동안 3000 원으로 생활해본적 있습니다. 그것도 그런 식으로 석달정도 살던 비참한 시기가 있었죠. 그걸 떠올리면 돈 3천원 어쩌고는 아주 기분 나쁜 문구입니다. 본문에서 그런 의미로 쓰이지는 않았지만 사람마다 확실히 떠올리는 방식은 같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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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YHmok
    작성일
    11.12.24 19:38
    No. 16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을 쓰는 작가들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글을 볼 수 있는게 잘못된건지 의아하긴 하군요. 거기다 종이책을 사는 것 보다는 훨씬 싼 가격인데......
    뭐, 대여점 얘기는 너무 많이 나와서 할 말이 별로 없지만... 옆동네의 결제 과금방식을 바꾼 것을 보면 대여점이 왜 문제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결국 적당한 재미의 글을 다작으로 만들던가 초기 조금 인기있는 작품은 내용늘리기로 질질 끌던가 해서 어떻게든 책의 권수를 늘리는 것이죠. 판매시장에서는 절대 못하는 일입니다만...... 대여시장에서는 가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독피바다
    작성일
    11.12.24 19:42
    No. 17

    결제 안하면 불법다운로더와 동급이라

    전 결제하는 널 경제관념없는
    개병신과 동급으로 봅니다

    자 어떠세요
    기분 좋냐

    그래도 병신은 그냥 애자지만
    다운로더는 불법이니

    병신소리 듣는게 덜 기분나빠야 알텐데
    기분 어떠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주인아저씨
    작성일
    11.12.24 20:21
    No. 18

    북큐브 결제 하는것도 분명 있지요...

    이수영님이 리로드 연제 하실때와.
    요즘 낙월 소검은 결제 해서 소장할만 하지요...

    하지만 요즘은 머 킬링 타임용도 안읽는 처지라...

    몇몇 인기 작가(제가 좋아하는)님 책은 사보지만..

    다른책들을 대여점 포기하고 다 사보라고 하신다면.. 안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2.24 21:18
    No. 19

    대여점에서 잘안팔려서 반품되면 조기종결이나 책이안나올텐데 인무슨터무니없는소리이실까..
    피바다님 너무....과한 욕설이신데....
    그리고 물질수지님은 아이디뒤에 님을붙이고 댓글다세요 문피아는 그게매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YHmok
    작성일
    11.12.24 21:30
    No. 20

    짱아오빠님// 아무리 글을 잘 써도 판매 부수가 대여점 수를 크게 넘어서지 않는다면 결국 반품되지 않을 정도의 글을 다작으로 써내는게 이익이죠. 대여점에서 몇번을 빌려가든 작가에게 반영되는 것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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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1.12.24 22:09
    No. 21

    네 100원 내고 못보겠는데요?
    북큐브 자주 이용하고 있지만 연재분에 대한 결제는 돈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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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1.12.24 23:49
    No. 22

    저도 북큐브에서 은빛어비스와 도시의 히어로 보고있지만 솔직히 도시의 히어로는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번 결제하면 계속 소장할수 있으니 책사는 것보다는 싸게 먹히지만 그게 또 내용이 충실해야 계속 지르지요. 그리고 고독피바다님은 개념 어디로 갔다 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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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11.12.25 01:43
    No. 23

    에혀 댓글 장황히 썼다 지우네요.. 이런 분과 다퉈봤자 손만 아플듯.. 크리스마스고 이제 곧 새해인데 자비로워져야죠. 다만 생각하고 글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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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푸쉬
    작성일
    11.12.25 07:14
    No. 24

    이글쓴사람 목적이 한마디로 도시의 히어로 안보면 전부 불법 다운로더라는 개소리로 보입니다

    참 글쓴이 머리에 머가 들어 있는지
    머리를 중심잡을려고 달고있는건 아닐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나르쪼
    작성일
    11.12.25 09:02
    No. 25

    도시의 히어로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왜 북큐브를 이용 안 하느냐가 주목적인 것 같은 글이네요. 그리고 북큐브는 조아라와 같은 문제가 생길텐데요. 인기작품이 지금은 모르지만 점점 늘어지고 쓸더없는 내용이 생기면서 회차만 늘어나겠죠. 그리고 3000원이 아깝냐? 네 전 아깝습니다. 중간에 저의 취향하고 안 맞아져서 흥미가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그런 곳에 돈을 쓰고 싶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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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중2학년
    작성일
    11.12.25 10:45
    No. 26

    굉장히 아까움 3000원..

    정말 별거 아닌 돈일수도 있지만..

    북큐브 결제해서 봤는데 100원씩 주고 보려니 넘넘 아까워서 하차했음..

    좋아하는 절대강호를 비롯한 몇몇 작품은 100원이면 감지덕지하며 보겠는데..

    도시의 히어로는 돈이 아까움..

    책방에서 800원에 빌리면 킬링타임용으로 볼 용의가 있음..

    근데 이런 생각이면 나 불법다운로드 하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1.12.25 11:43
    No. 27

    글쓴 분이 쉽게 공감가지 않는 글을 쓴건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욕을 할 이유는 없지안나요. 몇몇 댓글 쓴 분들이 더 눈쌀 찌푸리게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러스트언
    작성일
    11.12.25 13:44
    No. 28

    글쓴 사람 보세요. 1권 기준 3000원이면 무척 비싼겁니다. 책이란 내가 읽고 가족이 읽고 그것도 여러번 읽을 만한 책이여야 가치가 있는데 장르소설의 경우 카타르시스의 배출이 목적이기에 오락적 문학입니다. 교훈, 삶의 지혜 이런 것이 전혀 없죠. 때문에 필연적으로 대부분의 장르 소설은 단 1회만 읽게 되고 이것에 대비했을때 3000원이면 비싸다는 겁니다.
    조아라의 노블레스 1일 결제 1200원 하면 24시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여유로운 때 날 잡고 보면 소설책 기준 10권은 볼 수 있죠. 그럼 권당 120원 정도인데 이에 경쟁업체인 북박스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분들이 페이가 더 많기 때문에 북박스로 간다지만 제 가치 기준에서 장르 책 1권당 3000원이면 소비욕구가 급감하여 지출할 의욕이 없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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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1.12.25 14:48
    No. 29

    도시의 히어로는 문피아 연재시 재밌게 봤음.
    출판할줄 알았는데 아쉽더군요.
    저는 북큐브는 안 가는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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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소설기업가
    작성일
    11.12.25 16:17
    No. 30

    옆동네는 초기라써 싸죠. 시간이지나면 저기 작가문도 점점 유료 연대로 바뀌게 될지라도 봐요.
    인세가너무작기때문이죠.
    북큐브와 비슷해지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1.12.25 19:11
    No. 31

    조진행 작가분도 기분 나쁠듯한 감상문이네요.친구도 좀 사귀고 다른 사람과 소통도 하면서 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11.12.25 20:39
    No. 32

    자기만의 세상에서 사는 분이시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1.12.25 20:50
    No. 33

    황규영 작가님 본인도 이 글 보면 당혹스러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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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무야미안
    작성일
    11.12.26 03:03
    No. 34

    바라시는바가.. 요즘 중학교2학년의 사고방식이네요. 뭐 중2때야 흔히 볼수 있는 아이들이긴하지만... 그렇다고 어림없는 주장을 싸잡아하니 단체로 공격을 당하시는듯.. 중2도 자기취향의 쟝르소설을 좋아하는건 안 말리지만 얼토당토 않는 사견은 일기장에 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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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플라스마
    작성일
    11.12.26 03:25
    No. 35

    글쓴이의 의도는 그다지 악의를 가지고 쓴것 같지 않아 보이는데, 댓글 반응을 보니 안타깝기가 그지 없네요.
    세상을 살다보니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참 많더군요. 그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일일이 반응해서 잘잘못을 따져 묻는 행동이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재밌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제하고 있는게 세가지 있는데, 돈이 많아서 그런건 아니고 내가 좋으니깐 하게 되더라구요.
    북큐브랑 대여랑 다운로드랑 굳이 연관시켜서 그 사람들의 소비 행태를 문제 삼기 보다는 편당 100원이 아깝지 않은 소설임을 알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시의 히어로는 하루에 두편이라도 결제하고 싶을 만큼의 재미를 주는 소설이기에 추천하는 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중2학년
    작성일
    11.12.26 08:46
    No. 36

    나무야미안님// 왠지 내가 욕듣는 기분임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로구운
    작성일
    11.12.26 10:53
    No. 37

    와..간만에 분노의 로그인...
    나 대여점서 맨날 빌려보는데.... 권당 700.800원씩 내고
    그럼 나는 매일 불법다운로드하는거랑 말이야?
    어처구니가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11.12.26 15:58
    No. 38

    이건 뭐하는 사람이지..이제 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비난하는 사람도 생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만리헌
    작성일
    11.12.26 21:17
    No. 39

    그건 니 생각이구요.

    감상란에서 오랜만에 싸지른 X을 본 기분...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12.27 23:03
    No. 40

    하고싶은 말은 뭔지 알겠는데 대여점과 불법 다운로드를 동격에 놓는건 좀 에러네요. 저도 대여점 무지 맘에 안들고 장르소설 질 하락의 1등공신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거 불법 아니거든요;;? 불법 다운로드랑은 전혀 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1.12.28 00:58
    No. 41

    대여점때문에 지금 작가분들 90퍼센트(혹은 그 이상;;)는 책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여점은 꿈나무(?) 작가님들의 살과 핍니다. 무시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과거의소년
    작성일
    11.12.29 00:16
    No. 42

    물질님의 말은,
    북큐브에서는 회당 100원씩 내서 글을 볼수있잖아요, 글이 재미있으면 백원, 이백원, 삼백원 이렇게 돈을 추가하면서 글을 보고, 아니다 돈도 아깝고 별루다 싶으면 안보면 되잖아요. 결국 내게 충분히 가치있고 재미있는글에는 삼천원정도는 충분히 투자할수 있고, 이글의 작가에게도 충분한 가치가 가야한다는 생각에 글을 쓰신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로구운
    작성일
    11.12.29 16:09
    No. 43

    뭐라고 답변 달 줄 알았는데 암말도 없네요

    전 불법다운로더와 동격인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11.12.30 18:04
    No. 44

    이작품 개연성이 조금 떨어지죠.. 주인공들하고 히로인들하고 서로 엇갈리는 부분이 계속나오는데. 너무 급조하게 감성이입없이 전개가되니 아련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흥미진진하지도않고 무언강 밍숭맹숭한 기억밖에 .. 전작 천년용왕에서는 나름 좋앗는데.. 그이후로 영. 글이 맥아리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루시훼르
    작성일
    12.02.06 20:16
    No. 45

    이건 뭥미..수준의 글인데요..ㅎㅎ 왠만해서는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ㅎㅎㅎ 간만에 웃었습니다...세상 참 편하게 사시는지 3천원의 가치폄하부터 시작해서...참 가지가지 들어있는 글이었습니다 ㅋ 요즘 하도 TV같은데서 돈들이 억단위로 난무하니까 스스로 갖고있는 천원 단위 돈은 돈같지도 않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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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루시훼르
    작성일
    12.02.06 20:17
    No. 46

    아참..참고로 도시의 히어로는 저도 지금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근데 님 글은 손톱만큼도 공감이 안가네요..아무데나 글싸지르고 다니지 말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5.08.09 21:22
    No. 47

    ㅋㅋㅋ 진짜 욕심 많은 작가님이네. 독자들의 심정도 이해해못하고.
    이기적인 생각들 글로 써났네요. 댓글들 보니 참 공감갑니다.
    직장인 들은 바쁘고 돈있으니, 3000천원 그저 그렇지만.
    학색들 군인들 그리고 저 소득층 들이 즐기기도 하는 장르 소설이
    3000원이면 1시간이면 참~~ ㅎㅎ 1000원 정도면 부담없이 볼텐데
    외이리 비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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