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점점 결제가 망설여지죠.
지지부진한 전개.
그런걸 떠나서, 2%가 부족하다?
이런 느낌이 자꾸 듭니다.
현대물을 읽는 가장 큰 특성이 대리만족인데...
대리만족하기가 부족하다(?)
북큐브가 작가님들 피드백 할 수 있게 매편마다
독자들 댓글달 수 있는 것좀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떨어지는게 눈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점점 저도 거기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일주일에 6일 연재여서 그런지... 퀄리티도 떨어지는 것 같아요.
안타깝네요. 한권당 700원, 800원 빌려보는 책과
대략 2500원정도하는 책과 8000원 돈내고 산 책이
아무래도 기대치가 다르겠죠. 문피아 연재당시는 무료이닌깐
재밌게 봤지만, 유료 연재는 자꾸 기대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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