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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가릉도
    작성일
    11.12.14 17:51
    No. 1

    저만그러는게 아니었군요... 항상 읽을때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듯이 흐르는게 아닌 탁.탁 끊긴다는 느낌이라고해야할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뒷산호랑이
    작성일
    11.12.14 21:03
    No. 2

    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선연비
    작성일
    11.12.15 00:17
    No. 3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송이버섯
    작성일
    11.12.15 03:43
    No. 4

    어서 진가도 2부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안녕내사랑
    작성일
    11.12.15 06:13
    No. 5

    글쎄요... 저같은 경우는 잘 넘어갔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이 정도 소설을 볼수 있다는게 어딘지... ㅠㅠ
    백준님 같은 경우도 소설 자체가 감성 무협 타입이라 호불호가 좀 갈리는듯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은휘령
    작성일
    11.12.15 09:49
    No. 6

    전그런거 별로 못느꼈는데 재밌던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마징가동자
    작성일
    11.12.15 13:51
    No. 7

    저같은경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소설에서 억지로 개연성을 만들어 내는것보다는
    차라리 이렇게 흘러가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데 이유가 필요할 수도있지만
    다른 소설보면 억지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서요
    빨리 7권이 기다려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풍류남아
    작성일
    11.12.15 15:48
    No. 8

    초일은 아주 좋고 건곤권은 힘들고 송백은 볼만하고 무적명은 종이가 쉬이 넘어가질 않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케이
    작성일
    11.12.15 17:30
    No. 9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정도면 상당히 양호한거 같던데... 하지만 역시 진가도 2부가 기다려지는건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로지텍맨
    작성일
    11.12.15 18:30
    No. 10

    저 또한 포기했습니다. 백준님만의 무협에서 낭만이 전혀 느껴지지 않더군요. 참 아쉬운 작품같습니다. 뭔가 대중적인 취향으로 변화를 시도하신 느낌이 들긴한데 그리 성공적인 변화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초일 청성무사 송백이 최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namtar
    작성일
    11.12.16 21:37
    No. 11

    초일... 그것 빼고는 다 별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1.12.17 00:10
    No. 12

    확실히 백준 특유의 테이스트가 많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뭐 재미는 있지만 좀 아쉽더군요
    진가도2부나 얼른 나왔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12.18 21:26
    No. 13

    전 백준님의 발전이 두드러져 보였는 데 말입니다.
    화끈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실망하신 것 같군요.
    무리 없는 진행이고 삼천과 주인공이 만나는 시점에서
    대폭발 예약입니다.
    다음권 정도면 시원한 액션신이 출몰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2.31 02:11
    No. 14

    화끈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실망한 게 아니죠. 오히려 그 반대죠. 뭔가 무게감 있는 캐릭터들을 원했는데 왠 강간이 주된 소재로 나오질 않나, 아무런 이유없이 호감을 느끼질 않나.

    너무 가벼워서 탈입니다. 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12.02.15 01:07
    No. 15

    저도 조금 실망했죠. 무거우면 확실히 무겁던가 가벼우면 확실히 가볍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무거운 스토리로 무거운 문체로 가볍게 느껴지니 뭔가 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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