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더스크워치 엄청 재미 있게 읽어 습니다.
1~3권까지는 처음 설정 때문인지 글에 집중도 안돼고 이해가 잘안돼지만 4권 부터는 엄청 재미 있던군요
등장 인물 자체 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다크 : 한때 전설의 마법사로 불려고 1대 악마 원정대을 소집한 마법사
카이잔 : 최강의 용병으로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1대 악마 원정대 행동대장역을 훌륭히 소화한 용병
하크 : 암살자로 밀린 외상 술값 때문에 1대 악마 원정대에 소집 하지만 결정적인 비밀을 가지고 악마를 해치운 최강의 암살자
라일락 : 하크와 쌍벽을 이루는 암살자지만 남편이 죽자 아들과 딸을 데리고 카이잔에 의탁 카이잔이 악마 원정대에 소집돼자 같이 합류
마법사 : (이름이 기억이 잘) 술집 주인이면서 카이잔의 친구 능력은 잘 안나오고 다크의 꼬임에 넘어가 악마 원정대를 결성
슈럄: 적대국 2개 국가의 총 사령관을 맞은 전설의 전략가 악마 원정대에 합류 하지만 탈퇴 남아서 군을 지휘해서 악마의 졸개들을 소탕
기사 : 이름이 잘 기억 나지 않지만 완벽기사단의 대장 칼 싸움에서 최강 슈람의 지휘를 받아 악마 졸개들을 소탕
이 인물들이 1차 악마 원정대 지만 악마를 해치우고 영웅 칭호도 받지만 말년은 악마의 저주로 인해서 비참하게 생활
본격적인 이야기는 2차 악마의 이야기
다크가 다름계(지구)에서 자신의 제자를 불르면서 이야기가 시작하죠
처음 1권 부터 1차 악마 원정대의 이야기가 나왔으면 지루 하지 않은데 그 내용들이 4권 부터 조금씩 나오기 시작 합니다
그때 부터 엄청 재미 있어 지고 인물들 하나 하나 개성이 살아나면서 몰입이 돼는 작품 입니다.
더스크 워치는 따로 주인공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전작 하얀늑대들과 마찬 가지로 하나하나 인물들 마다 자신의 이야기가 존재 하고 다 주인공인 작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이잔과 강승우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던 작품입니다.
악마의 저주로 인한 카이잔의 고통 그 고통속에서도 친아들은 아니지만 친 아들보다 더 사랑한 강승우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도 본능적으로 자신의 아들을 찾아서 움직이는 것 보고 정말 눈물이 나올것 같은 이야기입니다.
아마 2부에서 카이잔이 본격적으로 나올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제가 생각 하기는 카이잔이 최강의 인물이 아니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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