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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나무야미안
    작성일
    11.12.09 22:18
    No. 1

    뭘 말하는지 모르게 난잡하군요. 광문화가달님 글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 제가 수준이 낮아서 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攝魂劍俠
    작성일
    11.12.09 22:48
    No. 2

    으음. 나름 열심히 쓴거같은데 내용이 뭔지 모르겠네요. 글쓰기를 좀더 짜임새있게 하는 연습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상잠
    작성일
    11.12.10 11:21
    No. 3

    글이 난잡하다던지... 많이 듣습니다. 여러 개인적인 이유와 개성?스런 저만의 필체/문체라고도 생각합니다만 ... 그로 인해서 소설/시 를 나누자면, 시詩가 되더라구요. 뭘 써도. 그래도 목적은 '심검'에 대해 좀 더 여러 방향으로 많이 생각을 들게끔하는 글이라서, 그러니 '이거다'라는 글이라기 보다는 '이렇게도?' / '이런 것은...'식의 글입니다. // 속된말로 이 나이-적다면 적지만, 많다면 많은 나이 삼십대 후반'에 굳이 필체를 바꿀 생각은 - 더구나 8년도 지난 어느 때 인터넷활동(글쓰기)에 여러가지 이유로 ... / 그래 아예 오프라인-출판은 전혀 염두해두지 않고 / 어찌보면 (도저히 '말로 표현 하기 힘들다는 식'으로 도대체 오프라인-출판은 아예 생각지 않는 본격적으로 온라인-전용-문체-글쓰기를 (나만의) 하고자 했으니 다분히 의도적인 - 아니 분명 의도적인 난잡한-엉망문체 글쓰기이기는 합니다. 노력이야 당연 8년도 지난 어느 때 인터넷활동(글쓰기)에 여러가지 이유가 풀리지 않는 한, 저의 문체의 흐름/방향을 완전히 바꾸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도 여러모로 다소간에 노력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2.10 11:33
    No. 4

    개성이라는 말만으로 표현될 수준의 글쓰기 솜씨는 아닌 듯 합니다만... 시라고 표현하시는 것도 좀 그렇구요. 다른 감상문만 봐도 문제점이 무엇인지 확연하게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상잠
    작성일
    11.12.10 17:43
    No. 5

    글을 참 잘 못 썼으니 (선생님/교사가 보는 시각으로는 당연), 대학시절 이전에 남긴 글은 거의 없고, 단지 대학 이후 동아리 일기장 같은 곳에 글을 남겼는데, / 그러니 글의 기준이 문예잡지가 아니라, 아예 시작부터 3류 가십거리 읽기 지루하지 않고, 간혹 그런대로 읽어 볼만한 수준 / 굳이 학점으로 치자면 예초에 D학점을 목표인데 / 비슷하게 { 어디 말도 못하게 쓰는 온라인 글쓰기 } 또한 그렇습니다만, {말도 되지 않는다}의 종류중에는 { 웃긴다 } , 어떤 면에서는 상당히 깊이 - 사색 - 가 있다라던지 - 음악으로는 박자가 없는 장사익님의 노래같다고 해야 하나요. 예초에 글작성 접근법 자체가 도무지 일반-보통사람과는 다른데, {말도 되지 않는} 또는 {어디 말도 못하게 쓰는 온라인 글쓰기} 가 생각보다는 / 3류잡지풍 재미와 ... / 여러모로 그리 쉽지만은 않고 / 생각보다는 다양할 수도 있지만 ... 그런데 무슨 농익고, 익고, 좀 결실을 맺던지 가 아닌 93년 동아리 일기장이나 97년 온라인 채팅이나 2003년 온라인 까지도 카페 등 하나 같이 아예 초장부터 터무니없는 웃음-때론 감동 - 때론 의미심장 ... 정말 초장부터 그런데로 읽을만한 그런데로의 수준의 글이 그런데로 시간이 지나도 그래도 계속 그런데로로 주욱가는데 ... 속된말처럼 들리겠지만, 이게 (초장?부터) 장사?는 제법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니 아예 초장부터 말입니다. 글실력이 늘지 않은 이유 중에도 { 한? 인기}하는 글빨도 이유가 될 겁니다. 이것 저것 잔재주? 삼아 끌어?들이는 것들도 2000년 이후로는 공부도 제법했으니 학식/학문적인 깊이도 많이 담겨 있었던 것도 많고 - 어찌보면 창작-발명가의 낙서같은 글쓰기 같기도 하고 ... / { 시간 아깝지 않게 } 볼만한 글인가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니, 다소 아니 많이 천박한 글쓰기이기는 합니다만 ... 그 놈의 인기?와 다소 의미/내용/창작/여러?학문적 가치/창의성 ...가 어찌보면 어슬픈 글쓰기에 발목이 잡힌 것 같아 / / ( 제가 쓴 글은 남들이 / 객관적으로 / 평가하자면 ) 정말 아닌데 ( 굳이 선생님/교사/교수님/전문가까지 가지 않더라도 ) 일반인들이 보아도 정말 { 아닌 글 }은 맞는가 봅니다만 정말 이건 아닌데... 은근히 땡기는 식으로다가 / 인기?와 앞의 여러 가치들?과 또한 오랜 시간 / 다소 천박한 인터넷 문화도 한 몫 기승해서 , 숨은 독자?군들의 숨은 팬?분들이 아주 굉장한 것으로 압니다. - 그러니 광물의 불순물많은 원석? (비전문가의 한 순간 번뜩이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같다? 하지만 거의 모든 글들에 아주 많은 다량의 글들 속에 그런 요소들이 심심찮게 꾸준히 등장하니, 학식 또한 결코 비전문가라기도 그렇지만, 어쨌든 항상 보면 비전문가의 한 순간 번뜩이는 생각으로 딱 비춰지는 모양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신기?하게도 - 원석?과도 같은 저의 글에서 영감을 받아서 아주 그럴싸하게 재창조용 기초/원본자료 글로는 아마도 끝내줄만한데, 그러니 아주 여러군데서 이러한 용도?로 / 그래서 여기 문피아 뿐아니라 물론 다른 장르?학문?도 그렇지만, 무협지/무협소설 쓰시는 분들도 엄청나게 쉬쉬하면서 - 문제는 시간이 ... - 쨌거나 많이들 보십니다. - 아마 오프라인(생활) 까지 ... - 위의 댓글처럼 무슨 내용인지, 글 솜씨는 거의 초딩이고, 내용은 간혹 전문가수준이라던지 하면서 ... 장사? - 장사는 진짜 기가 막히게 / 끝내주게? 잘 된 모양인 것으로 ... 어쨌든 비난/욕이든 재미이든지 간에 장사? 잘되면 그만 이고, 그런대로 시간은 떼울만 하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볼만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 댓글말고, 위에 쓴 {본문} 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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