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일황
작품명 : 무황학사 (2권)
출판사 : 파피푸스
심검
심검이 무언지?
어떤 수준인지 잘 모른다. 나 역시
단지 작가의 의문에 / 심검에 대한 정의에 한 발자국 힘을 실어주는 기분으로 ...
납음오행에서
그러니 사주팔자-납음오행으로다가 해석을 하자면, 이미 사주팔자-태어난 때에
검의 기운을 담고 태어난 사람, 특히나 검봉금 / 임신, 계유 기운이 강한 사람은
특히나 검?을 품고 태어났다거나, 태생-본인의 기운이 강하면, 검봉금 아우라-기운이 외부로 기운/아우라 형태로 나타나 보일 수도 있다.
꼭 검봉금이 아니라도 납음오행 6가지 금기운 모두 해당 될 여지도 있겠지만, 특히나 검봉금 / 임신, 계유 / 사주팔자에 해당되는 사람은 말이다.
金은 서쪽이고, 木은 동녁이라 ...
백제 / 칠지도 / 武 등에서
신라 / 금관 / 文 에서 보자면
어찌보면
사람에게 풍기는 기운이 금/도/검/칼 기운이 강한 사람이 무관이고,
사람에게 풍기는 기운이 둥근형태/ 목 / 나무 기운이 강하면 문관일까?
단지 무예에 능하면 무관이고, 文에 능하면 문관이였을까? 아우라라던지 ... 잘 모르겠다.
심검의 되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여러 단계의 해석도 있는데, 물론 다른 무공/무예 단계/해석에서도
다소 色색 계 관련된 상징/해석이 많이 보이기도 하지만, 특히나 심검 / 검법 수준의 단계에 대한 해석을 보면,
마치 방사능력단계별 해석을 보는 듯 하기도 하는데 ...
네이버블로그 무상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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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나이?' 여與자도 비슷한 감성으로 써 볼만합니다. 한자보는 눈이 달라지는 도입부
분의 성性적이미지 형상 한자는 생각보다 그 수준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시중 고급학술
한자가 바둑으로 치면 2~3단이라면, 성性적 이미지 형상 한자는 동급이거나 한 수 위라
고 …
무공이나 학문이나 / 특히나 종교적으로 상승 단계를 거쳐가는 동양문학 등에서 보면,
꼭 色색 계가 등장한다. 역사적으로는 원효대사라던지, 아무튼 색계를 거치는데, 색욕을 색계를 지나 보다 높은 상승 무공/ 상승 학문 / 종교적으로 높은 경지로 가는 것으로, 필수불가한지는 모르겠으나, 하지만 단순히 그저 ( 무공 ) 상위 단계로 오르지도 못하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 또는 상승 단계로 오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괜실히 착각하기도 딱 좋을 만할 수도 있지만 , 어쨌거나 그다지 낮은? 결코 낮은 수준 / 천박한 수준이 아닌 색 色계가 문학/ 무예/ 학문/ 종교적으로 있는 모양이다. 아마도 한자/한문/글자 해석하는 것 또한 무작정/무조건/무작위로 모두 색色계적인 요소를 많이 담아서 흥미?유발하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겠지만, 글자/한자/한문 해석도 여타의 다른 동양(한국)학문들 - 문학/ 무예/ 학문/ 종교 ... 등 과 마찬가지로 색色계적인 요소가 - 그렇다고 그렇게 낮은 해석-독해 수준도 아닌 색色계적인 해석이 매우/충분히 가능할 것같다. 상승검법단계에 대한 해석 또한 색色계적인 시각으로도 볼 수 있을 여지가 충분할 만치, 글자/한자/한문 해석 또한 같은 동양(한국)학문 계열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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