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또 교사물이 나오던데 요즘 나는교사다와 무슨 뭐다라 선생님출근했따? 선생님 출근했다는 솔직히 말해서 상중하로 나누자면 최하고 나는교사다는 읽어보지를 못해서 제일 큰 교사물의 맹점이 기타 현대물과 마찬가지로 소재고갈이죠, 소재고갈로 문제를 풀어갈 방향을 잃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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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아예 현대물자체를 읽지않습니다.
전 고교평정화 도저히 못 읽겠더군요.
고교평정화는 오디오 드라마로 들었던 기억이...
고교평정화... 굉장히 잘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번이상 읽은 몇 안되는 소설이구요.
저랑 완전히 취향이 틀리시군요. 다 포기한 작품들뿐이니... 샤피로, 언터처블, 퍄슈파티, 차카게 살자등이 요즘 읽은 것 중에 기달리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저랑 틀리시죠? 취향이
이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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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평정화..잘썼다는 분도 계시는군요. 저랑 많이 다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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