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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슷하일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신듯 음.,..,,,,,,,
너무 천편일률적이에요
맨날 나오는 정보조직 최강무공 주인공 말이라면 껌뻑껌뻑하는
주변인들.
이렇게보면 마신은 진짜 얻어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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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현은 이미 끝물이죠
3작품 연속 졸작진행중이니..
그건 그렇고 이건 비평란 가야하는 글이지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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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1,2권 나왔을때 이정도면 수작이다 할때부터 이해가 좀 안 갔는데.. 필력이 특출난것도 아니고, 작가가 '돈' 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은 생각하고 글을 쓰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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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먹기도 이제 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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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우는 이유는 그 살들이 다 내공이라서 그렇습니다. 살 빠지면서 다 내공화돼죠. 그리고 살쪄 있으면 방심유도 하기가 좋아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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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그랬군요.
한동안 김강현 작가의 작품 안보다가 황금공자 평가 괜찮길래 1,2권은 좋은데? 하고 읽었습니다.
근데 3권은 정말 지루하더군요.
패턴 반복인가 싶어 4권 목차 대충 훑어봤는데 3권과 다를바가 없어보였음.
이분작품은 앞으로는 읽을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삼자대면때의 그 신선함과 재미는 어디로 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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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평란 가야하는거 맞긴 한데...
저도 2권까진 재밌었구요
삼권도 괜찮았는데
4권가니...슬슬 질리네요...
5권은 볼지 잘모르겠어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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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황금공자면 볼만하지 않나요? 요즘 무협중에 70프로는 다 지뢰작이잖아요.. 못볼정도는 아니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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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도님//못 볼 정도는 아니죠. 다만 주변인물들이 머리 좀 좋게 나오면 좋겠다는 겁니다. 주인공도 긴장감 좀 느끼고... 이건 뭐, 주인공에게 시작부터 재력이라는 레어템을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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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공자 정도면 그래도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4권 보면서 느낀건데 히로인들이 너무 싼티나고 천박하게 느껴지더군요. 화영인가 걔뿐만 아니라 한서연까지 싸잡아서 천박해져서 실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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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님의 작품중 명작은 마신이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침없는 진행과 시원시원한 전개가 매력적인 작품이죠...
이후 뇌신까지는 주인공의 능력을 하향시키점이 좋았지만
마지막 뒷심이 부족하는 바람에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였습니다..
이후 태룡전 천신 마룡전등이 실망스러운 작품이다보니...
결국 황금공자까지 기대하지 않는 작품이 되버렸습니다..
정말 김광현님의 최대 흥행작품은 마신인것 같습니다.......
뇌신은 마신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정도.....
그 이후 작품들은 좀 아니다라고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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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묘사가 너무 저질이라 보고싶지가 않더군요; 역시 김강현 작가. 변화가 없어요 변화가; 앞으로 김강현 작가의 소설은 1권조차도 빌리지 않게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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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은 좋았고 3권보고 준비단계니까 기다려보자..

그리고 4권보고 포기 변화가 없음 말장난보다 독자들이 화끈한 액션신을 기대한다는걸 알면서도 3권과 다른게 없음 3권에서는 다이어트라도 하지 4권은 그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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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무는 너무 먼치킨해서...
좀 시련다운 시련이나 카리스마 있는 라이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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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타임용도 안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1,2권은 볼만하다 여겼는데 3권부터 이상해서
앞에 몇 페이지 읽다가 덮어버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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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mi님이 말하는것중 먼치킨에서 라이벌 캐릭터의 등장은 오히려
작품의 마이너스요소가 될 확률이 큽니다...
성장형 소설에서는 오히려 플러스 요소가 되지만 오히려 먼치킨 소설
에서의 라이벌 등장은 쓸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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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진 참고 읽었는데, 4권은 정말 답 없더군요.
반쯤 보다가 결국 놔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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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아직 1, 2권만 봤는데 많이 바뀌어서 기대가 되던데...
아쉽네요.
예전으로 돌아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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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몽상가/ 먼치킨에서 라이벌캐릭터 등장을 말하는게 아니라 먼치킨이 아닌 장르소설에서 시련이나 라이벌이 좋겠다는 생각을 말한것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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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mi// 성장형 소설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등장하는게 시련과
라이벌이죠....
그런데 황금공자같은 경우는 성장형 소설보다는 먼치킨 소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장르소설에서 등장하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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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신을 안봐서 만족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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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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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인공이 뛰어난 무공실력 과 상황판단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힘만 센 초딩 같이 행동하는게 답답할 따름이죠...
주인공의 행동에 끊임없이 " 왜 " 라는 생각이 들게 행동하면
그 소설은 망작입니다.
전 이소설 보면서 끊임없이 "왜" "왜" "왜" 저렇게 행동할까...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끊임없이 납득하면서 억지로
보긴 봤는데. 주인공의 비현실적인 행동과 일관성 없는 행동은
답답함만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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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중에 주인공 과 그 동생들은 천하제일 단체로 나옵니다.
??????
그런데 깡그리 죽죠 ..
모두 나름 젊은 청춘들 이였는데 ???? 서로서로 무공을 연구+발전 시켰다고 나옵니다 ???
이해불가 ... 노강호 들도 아니고 ..어디서 체계적인 양성기관도 아니고..
그런데 무공을 발전 하기 전에도 초고수 였고 무공이 발전후에도 초고수 였는데 깡그리 죽고 .. 발전 전의 무공은 불완전한 무공이라고 막뿌리는데 ?? 무공이 그런게 어디 있다고 ㅡ,.ㅡ ..
그런 무공으로 천하제일단체 가 된것도 이상하고..
천하공적 으로 도망가면서 무공을 연구했다는건 이해를 해요 ...
그 불안전한 무공들을 주인공이 다 알고 있어요 ??
서로 연구한게 아니라 주인공이 다 알려준거 같은 그런분위기 ??
하턴 전 이상한것들 때문에 3권 반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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