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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구나 싶어서 무릎을 칠 정도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런 현대물 어제 읽었는데 완전 영화같더군요 ...... 너무 강렬해서 지난 밤에 신들의 도시와 유사한 꿈도 꿨네요 아직도 소름이ㅋㅋㅋㅋ 세상엔 역시 이런 책을 쓰는 작가님들이 있어서 살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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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읽으면서 내용이 머리에 안들어와서 크게 재미있지는 않네요. 단조로운 스토리를 피하기 위해 여러가지 장치를 마련해두신것 같은데 제대로 읽혀지지 않으니...취향을 많이 탈듯이 보이는 책 같습니다.
검마르님 작품이 출간됐군요..
제노사이더가 이거군요
저 역시 빨간양초님하고 같은 반응입니다.... 취향 많이 탈듯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뭔가 영화 아저씨삘이 약간 들어간 느낌이 들더군요.. 개인적의견입니다......
작가의 필체가 뛰어남.. 간만에 보는 수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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