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21 15:18
    No. 1

    천아성하고 소운, 주하인 빼고 적호 살아있는거 모르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1.11.21 17:08
    No. 2

    8권 말미까지는 그랬습니다만.... 미래는 모르는 거죠
    당장 휘각의 인물들을 수하로 두고 있는 대공자도 정보를 취합해 보면 의심하지 않을까 싶으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11.21 19:06
    No. 3

    뭐 적호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벗어날수있죠
    천아성조차 적호가 도망가려고 맘먹으면 잡기 힘들테니 말입니다.
    다만 잡음없이 어떻게 무사히 빠져나오는냐에 달렸는데 뭐 그런것은 적호의 특기이니... 생각해보면 전 이소설에서 빙궁의 개떡같은 법을 만든 윗대가리 쓰레기놈들을 빼놓으면 가장 최악의 인물은 바로 천아성이라 생각합니다. 주화인이나 백무성 이 저렇게 망가지고 권력암투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천아성의 나몰라라 때문이었죠 제자들 대부분 죽고 다 늦은 시점에 이제와서 주화인에게 포기하라고 참견한다는것이 참 무책임하고 뻔뻔하더군요 이번편의 천아성의 위기는 자업자득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1.11.21 19:18
    No. 4

    모난돌옆에 있다가 정 맞은게 아니라 낭인지추 같습니다.
    모난돌 옆에 있던 휘각에서 적호만 고생중이니까요. 그리고 십이귀병이 돈받고 일을 해결하는 용병식이라서 사표처리 될거 같더군요.
    정직원이 아니라 계약직느낌이라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11.21 21:42
    No. 5

    확실히 신군맹에서 적호를 칼잡이라고 폄하하는것도 그렇고 아무리 대단한 공을 세워도 신분이 상승되지 않고 그만큼 많은 보수를 받는 용병같은 비슷한 계약직인것 같은데 그렇다면 적호는 그냥 사표내고 그만두면 되겠네요. 이렇게 쉽게 풀리면 좋겠지만 과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