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22 00:20
    No. 1

    8권 빨리 읽어보시길..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軫矜
    작성일
    11.11.22 01:05
    No. 2

    중학교시절 해적판 중국 무협소설로부터 시작된 근 20년 무협 인생을 통털어도 8권까지 이 정도의 흐름이 이어지는 작품은 열 손가락을 넘지않네요. 출간 주기까지 생각해보면 정말 놀라움을 넘어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달려라채희
    작성일
    11.11.22 08:12
    No. 3

    앞전의 보표무적에서 "와우~~~대단"....이후 마도쟁패 "오오~~잼있다"...그리고 일도양단 "이얼~~시원시원한데?"..그리고, 절대군림 극초반 "이건 대박이야...이후 ㅡㅡ뭐지???"..........떨어진 필력을 추스리고 다시금 탄생시킨 지금의 "절대강호" 진정 절대군림 막판에 흐트려져 실망을 안겨준 장영훈 작가님이 맡나 싶을정도의 어마어마한 필력~~~장영훈 열혈팬으로써 감동 그 자체입니다^^부디 이필력이 말미까지 이러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1.11.22 13:30
    No. 4

    저에겐 절대강호라는 책이 과연 무협지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첫 작품이더군요.
    판타지니, 무협지니 하는 구분이 어느 정도는 무의미하다고 생각도 되지만 이 책은 '무협'이라는 장르의 특색(중국과 관련된?)이 전혀 보이질 않아 왜 무협이란 탈을 쓰고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솔직히 조금만 바꿔먹으면 아마추어도 내용 그대로를 판타지 쪽으로 바꾸는 게 가능할 것 같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Orphan
    작성일
    11.11.22 16:09
    No. 5

    딸을 위해서 남은 거 아닌가요? 딸의 치료가 얼마 남지 않아 악을 처단해 덕을 쌓음으로 그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라고 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기욘
    작성일
    11.11.22 16:48
    No. 6

    딸의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에서 하늘에 다짐한 자신의 결심히 변하면 혹시라도 하늘이 벌을 줄까.... 그것이 두려워 남은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스크림
    작성일
    11.11.22 17:30
    No. 7

    주화인 매력이 정말 철철 넘치죠!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여성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1.11.22 22:20
    No. 8

    남는 이유는 일종의 기도죠.
    남아서 악을 처단할테니 딸을 치료가 성공하길 바란다고 하늘에 기도하는겁니다.
    속된 말로 로또 당첨되길 바라면서 구입할때 장소 시간, 기타 이런저런거 따지는 경우 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