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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1.11.24 04:07
    No. 1

    음 전 한성수님 꼽습니다. 이번 작도 연재 주기가 좀 느린거같아서 문제지 절대강호에 뒤진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이상하게 감상란엔 안올라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마녀
    작성일
    11.11.24 09:16
    No. 2

    절대강호는 요근래 나오는 소설중 정말 잼있는 무협이죠. 장영훈 이 요새 대세라고 해야 하나 -_-; 좋은 작품은 오래전작품들에서 많드라구요.
    설봉<사신> 금강<대풍운연의> 초우<호위무사> 용대운<군림천하>
    을제상인<팔만사천검법> 서효원<대설,대자객교> 이재일<쟁선계>
    한백림<화산질풍검,무당마검,천잠비룡포> 이우형<유수행>
    좌백<생사박,대도오,혈기린외전> 와룡강<질풍록,철환교,금포염왕>
    장경<암왕> 최후식<표류공주> 청운하<욕망성주> 이정도로 추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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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우현
    작성일
    11.11.24 11:15
    No. 3

    백연님과 우각님의 소설이 빠지셨군요..ㅋ 우각님의 검마도 또한 올해의 소설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듯 한데요...백연님의 종천지애 또한 멋지지만...출간주기가...휴우...ㅠ_ㅠ출간주기만 빼면 정말 좋은 책인데..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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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1.11.24 14:49
    No. 4

    아래에도 비슷한 댓글 달았지만 전, 절대강호가 '무협'지로 느껴지지가 않더군요. 현대물과 서양판타지물의 믹스 같이 느껴져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24 15:24
    No. 5

    전 한상운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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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바닷게
    작성일
    11.11.24 21:51
    No. 6

    전 설봉님 작품은 별로 읽진 않았지만 환희밀공 읽고나니

    이분은 정말 뭔가 다른게 있구나 란것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색다른 충격으로 다가왔던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마녀
    작성일
    11.11.25 07:15
    No. 7

    전 한상운님 작품중에선 양각양과 무림맹연쇄살인사건이 제일 기억에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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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11.25 11:16
    No. 8

    무적명이라...
    개인적으로 백준님과는 코드가 영 맞질 않아서 미뤄왔는데, 절대강호와 동급으로 놓고 계시니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한 번 봐야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1.11.25 23:41
    No. 9

    한상운씨 저도 좋아하는 작가이긴 한데 요새 글 안쓰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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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泰海
    작성일
    11.11.26 02:53
    No. 10

    그 위트하며 번뜩이는 재치...
    정말 한상운 작가는 천재라고 생각함
    그나저나 한상운 작가님 돌아와주세요 ㅜ_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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