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 같은 경우 쟝르소설을 읽게 될때는
잠시나마 현실탈피 할수 있는 대체도구로서
동시에 재미를 느끼기위해서 인데
요즘 현대물들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그런데 더 문제는 현실의 세계가 접목된다면
쟝르소설 특유의 설정의 자유에 한계를 가져오죠
즉..웬간히 잘쓰지 못하는한 거의 백프로 몰입이 안되죠
또한 가상의 세계에서는 쥔공의 강함을 응원하지만
현실세계에서는 무작정 응원해주기도 힘듬
왜냐? 같은 세계에 살고있는 독자인 나는 약자이므로...
다시말해 쥔공이 뚜드려 패고 잇는 대상이 독자인 내가 될수도 있기때문에 쥔공에 대한 몰입도가 현저히 낮아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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