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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영상노트에서 나온책은 제목도 안본지가 몇년째라서요.

소재와 주제는 맘에드는데,

영상노트에서 나온 책을 봐야 하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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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봐서 저도 책이 빨리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이 작가님 전작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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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 영상노트쪽으로 가네요..전작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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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도황룡님 댓글 감사합니다.
작연란 연재라 전작이 뭐가 있나 검색해 봐도 없어서 궁금했는데 처녀작이었던 모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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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을 바꾼건 아닐까요? 그럴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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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출간을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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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재밌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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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삼두표님의 초창기 작품처럼 글에 힘이 있더군요. 문장도 깔끔하고요. 시원시원하고 호쾌합니다.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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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 최고죠 완결날때까지 어설픈자비는 없엇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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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나노님 죄송합니다. 전작이 있답니다.. 현대물은 아니지만.. 이상 노코멘트 하겠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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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일리가요.
많은 글을 쓴 친구라... 현대물로 가면서 이름을 바꾼 상태입니다.
이름만 대면 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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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KarlLee ==칼리 감이 오는군요. 이 작가분작품은 미결, 완결 안 가리고 다 봤읍니다. 제가 생각하는 작가님이 맞다면요.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작품들이라서 두번이상 읽은 것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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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본 결과 기다리는 책 목록에 하나 더 추가 됬습니다
시원한 전개에 6권정도면 스토리가 끝이 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전작이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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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봤습니다.
밑도 끝도 없는 구질구질한 인생 한풀이 하는 것처럼 보여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술집 여자가 나오죠.
그런데 그 후 그 여자가 자신의 인생을 말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아주 시궁창 냄새가 나서 도저히 못 봐주겠더군요.
제가 속된 인간이라서 그럴까요?
도저히 쳐다도 보기 싫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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