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때문에 사부까지 죽이려하고 심복은 음모꾸미려고 역용시켜서 고문에 간살까지 시키고..딸가진 아버지가 이런 무시무시한 여자를 아내로 삼을까요?
권력이 삶의 목표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으니? 이미 갈때까지 갔으니까? 어쩔수 없었다고 말하지만 다 헛소리. 미친년의 미친짓은 어떤 이유를 내세워도 정당화할수 없음
간혹 그래도 주화인이 좋다고 말하는 독자들이 있는데
주화인의 용모에 대한 묘사가 그저그런수준이거나
연이 무림제일미 수준이라는 설명이 있었다면
주화인 옹호독자 다떨어져 나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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