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취지는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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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목적은 없지만 머셔너리는 볼만합니다. 이번에 동기부여가 조금 생겼더군요. 복수라는. 세력을 모우려고 하는 주인공의 행보와 실력을 늘리려고 하는 노력등. 뒤로 갈수록 재밌어 지는 것 같은 머셔너리.
선입견을 없이 보는것은 좋은데 최소한 왜 그런 비평을 받은 이유가 있는줄 알아야 겠죠. 저는 내가 법이다를 비평란에 있는것처럼 느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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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너리는 볼만하더군요.
내가법이다는 안읽어봐서 모르겠고, 머셔너리는 감상란에 올라오지도 않는듯하더군요. 여타소설은 용병이라고 해놓고 알맹이는 귀족인데, 머셔너리는 용병이란 삶에 표현을 잘했더군요.
재미가 없는것도 색다른 맛은 맛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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