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글쎄요... 그걸 우애라고 해야 할지, 구애라고 해야 할지. 확실히 평범한 글은 아니지만, 그 미묘한 분위기가 묘하게 BL틱하단 말이지요, 음음.
찬성: 0 | 반대: 0
하하... bl..
자하님 남궁세가 빼곤 제가 둔해서 그런지 오히려 남녀간의 어설푼 사랑관계가 없어서 좋았던.(물론 이번작품은 안봐서 보류.)
히로인이 안나온다니...ㅠㅠ 출판사 소식 보고 재미있어 보이길래 읽어보려 했더니, 패스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평소 궁금한 점이 무협 소설 쪽은 히로인들과의 연애 묘사가 어색하지 않은데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은 매끄럽지 못하고 오글거리는 경향이 강하더라구요.특히 여동생 나오는 장면. ㅠㅠ. 작가분들의 연령대 차이일까요? 제 착각일까요? 제가 본 판타지 소설 10편중 8편은 어색하고 오글거리고 비현실적이고 작위적인 것 같아요. 차라리 히로인을 빼는 것도 나름 좋아 보이네요.
전작에는 히로인이 없었지만 2권까지 히로인 후보1명 나왔어요. 그런데 주인공이 공주병환잔 줄 알고 오해하고 있지만요..
확실히 지랄맞게 쓸바에야 빼고 쓴게 낫긴하겠지만 그게 칭찬할 점 이라고는 생각되지는 않는데....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