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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08 23:52
    No. 1

    더키퍼에서 하나 오류가있었습니다.
    2년동안 용도에서 지냈다가 배를 탈려고 사람을 만났는데 2년동안 기른 손톱,발톰,머리카락,수염,털 들은??? 작가님이 까먹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11.11.08 23:54
    No. 2

    머 전 그러 려니 넘겼습니다 텐트들고 갔던 주인공인데 챙겼겟지요 전 불을 어떻게 피웟나.,. 그게 제일 궁금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08 23:58
    No. 3

    아니 그런건 가방과 책 들고 갔다고 나오는데. 2년동안 자란 머리카락이나 털들은 언급이 하나도 안나와있네요. 배탈때 선장이 아무말도 안한거 보면 잘랐다는 얘기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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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11.11.09 00:07
    No. 4

    제가보기엔 이정도는 머 넣을 핋요 가 없겟다는 작가분의 의도 같더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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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1.11.09 00:48
    No. 5

    밤의 대통령 설정을 워낙에 싫어하는지라..(여태 나온 소설들중 저 설정 쓰고 재밌게 읽은 기억이 없네요.) 로드매니저 5권은 힘들게 봤는데(뭔내용이었는지 기억도 안남) 6권에서 흐름을 되찾은듯 해서 괜찮게 봤네요.

    가진 장점을 그냥 살리면 되는데 뭔가 더 강한 임팩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는지 흐름을 급격하게 꺾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무선과의 관계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어색하기 그지 없고요.. (4권까지의 흐름이 참 좋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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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트래픽가이
    작성일
    11.11.09 01:00
    No. 6

    저도 로드매니저6권에서 최무선 검사 캐릭터 영 거슬리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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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11.11.09 01:18
    No. 7

    어헝헝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ㅠㅠ
    확실히 4권까지의 흐름은 진짜 갑이었습니다 저도 1~4권은 시간모르게
    읽엇는데 5권부터 판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먼가 이어가던 틀이 무너지는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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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11.11.09 01:45
    No. 8

    로드매니저는 연예인과 매니저의 세계를 꽤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데서 색다른 재미가 느껴졌죠. 그러다 갑자기 한중일 조폭 삼국지가 펼쳐지니 이것 참 당혹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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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수우
    작성일
    11.11.09 11:46
    No. 9

    작가분이 필요에 의해서 검사를 넣으신 것 같은데,,,
    검사캐릭터가 어색하다고 할까 읽는 입장에서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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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k2400
    작성일
    11.11.11 10:32
    No. 10

    로드매니저는 참 재미있게 봤는데 뒤에 가서 좀 샛길로 빠진 거 같아서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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